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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남자들우정!!


지금은 전남친이지만

3년가까이 사귀면서
남친 친구때문에 너무많이 싸웠어요

저36살이고 동갑커플이었는데

부산에서 타지에올라와서 남친포함 5명이같은일하고있어요
중학교친구들이고
그중한명만 결혼을했고
한명은 이혼해서 돌싱이고

정말 결혼한친구 뿐만아니라 정말생각없이사는 친구들이에요
매일 같이 술먹고
결혼한친구집가서 2차로 새벽까지 카드치고
얼굴포함 능력 직업 성격 모두하자있어서 여자도못만나구요
그래서 자기들끼리 맨날 술먹고놀아요
계속 그렇게살다 30대후반 됬겠죠 이제곧 40인데 변함없을꺼에요
그모임 주동자는 돌싱에 폭력전과 도박 있구요
나머지도 그냥 한량들..
결혼한친구도 결혼안한친구들이랑 맨날바에가고거기서만난 여자랑 연애한다고 자기들끼리 서로 도와주고 신나하구요

친구들이 잘살면 문제가안될텐데

다들 저렇게 한량들이니
저랑 남친 만날당시에도 매일같이 나오라고 연락하고
기본적인매너도없이 데이트중이건 밤이건 주말이건상관없이 수시로 나오라고전화하고

혹여나 저랑 싸운날은 바에 가자고 꼬시는 새끼들

저 만나기전엔 자기들끼리 모여놀았는데
저만나고 제남친이 안나오니
제가싫었겠죠


저랑 헤어지기만을 바라는 느낌이 아주많이들었구요
그뒤로 제가친구들 때문에 스트레스받아하니
그무리중 주동자 친구와 절교를했더니
그 주동자가 제남친 뒤에서 욕해서 나머지친구들이랑도 멀어지고 그렇게 1년정도 친구들을 멀리한적이있었어요

항상 친구때매싸웠고
그뒤로도 친구때뭇에 싸운적이있었고
항상 친구문제로 싸우다 남친이 헤어지자해서 헤어졌고

헤어지고나니
이때다싶은지 주동자친구 바로알아채고 5명 똘똘뭉치고
주동자친구는 술좋아하고 노는거좋아하고 생각없이살아서
계속 저렇게 모이길원해요
지가 어짜피 여자못만나고 결혼못하니 자기친구끼리 즐기며 살자는의도죠

제가항상 남친에게 말했었어요
자기 저친구들이랑 자꾸 가까이해서좋을거없다고
저친구들이 원하는건 자기가 잘되서 좋은가정꾸리는게아니라
그냥 자기랑 즐기길바라는 악마같은 존재라고

암튼 그후로 재회해서 다시 잘만났고 3년가까이
한3~4번 헤어졌다만났다 반복했고

제가 남친에게 정말헌신적으로 잘해줬었거든요
그래서 올해프로포즈도 받았었기도했구요

지금또 헤어졌는데

그 주동자 카톡에 보란듯이
우정 이라고 쓰여있는 케이크사진 메인에 올려놓고
5명모임 술자리 찍어 올렸네요

정말 거머리 같은 새끼들이에요

역시나 그친구이 왠지모르게 우리사이 갈라놓는것같고 불편해했던게 제 착각이아니었어요


추천수1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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