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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불참하기로 했는데 잘한 결정일까요?

엠비 |2020.12.24 15:13
조회 595 |추천 0
내년 1월 초순에
사촌여동생이 결혼합니다.

어제 서울에 계시는
백부님께서 광주에 계시는
아버지께 연락하셨습니다.

몇 명이 올라올거냐는 질문에
아버지께서는 고심하셨습니다.
아버지는 현재 인력사무소일을
하시는 지라 코로나 한 번 걸리면
업무에 치명적입니다.

생활이 걸린 문제라
고심하신 아버지는 결국
코로나 때문에 못가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자 백부님께서
서운해하셨습니다.
이해합니다. 하나뿐인 딸의
평생의 한번 뿐인 결혼식이니까요

그치만 아버지께서
1월달 되서 상황보고 최대한
갈 수 있도록 해보자고 말씀드리자마자

"됐다! 끊어라!"

고 하시거 끊어버리니
아버지도 서운하신 것 같습니다.

일단 불참인데
잘한 결정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먼저 사촌여동생은
지난 10년 가까이 명절때
얼굴도 안비췄으며

사윗감 데리고 친척들에게
인사 시키지도 않았습니다.

더구나 코로나19에
결혼식을 연기하는 기색도
안보였습니다

그런데도 친인척이라는
이유로 참석할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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