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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내가 살아가는 이야기....

금선동자 |2020.12.25 07:53
조회 35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경기도 공공의료기관에서 보안업무를 하고 있는 아재입니다.
좋으표현으로 보안요원이고 일반적인 표현은 경비원이 더 정확할겁니다.(둘다 맞는 표현이고 관계법령에도 경비원이란 용어가 쓰이는데 현실에서는 좀....)
제가 이 일을 한지도 벌써 10년이 다되어 가네요.
처음에 백수로 2년가까이 살아오다 우연히 알바자리로 들어간 병원에 경비일을
중간에 2년정도 휴직한거 빼고는 계속 이쪽에서 일을 해왔습니다.
지난 10년동안 크고 작은 많은일이 있었지만 아무래도 병원에 있다보니
가장 큰 사건들은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전염병들의 대유행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첫 입사한해 겨울 시작과 동시에 대한민국을 강타 했던 신종플루 그리고 몇년뒤 여름에
삼성이라는 초일류 기업을 머리숙이게 만들었고 종합병원의 병문안 문화를 바꾼 메르스등등...
그러나 앞에 두 전염병은 명함도 내밀지 못한 지구를 팬데믹의 늪으로 끌고간 
코로나19 (COVID-19)...잠시도 긴장의 끈을 놓을수 없게 만든 이 어마무시한 전염병이
창궐하고 있지만 아직도 강건너 불구경하듯 남의 일처럼 생각하고 살아가는 티없이 맑은
뇌를 가진 대한민국 국민들이 있어서 분노와 경멸을 담아서 한마디 하고자 서론이 이렇게 
길었습니다.
현재 모든 병원에서는 환자외에 가족을 포함한 어느 누구도 병동으로 출입이나 면회를 엄격히
금지하고 통제하고 있습니다. 감염자가 다녀감으로써 생긴 환자들의 확진과 의료진의 확진으로
환자들은 더 목숨을 위협받는 심각한 상황을 초래하게 되며 의료진의 확진은 병원폐쇄 및 
수많은 환자들의 진료가 불가능하게 되는 2중 3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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