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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있던 문방구가 폐점세일하네요ㅠ


결혼하고 아이낳고
제가 어릴때 살던 동네로 이사왔고
계속 이사안가면
아이가 2년더있음 제가다니는 초등학교로 입학하는데
그앞에 제가 자주가던 문방구가 있는데
거기아저씨 막 친절하진않고 츤데레??
무심하게 챙겨주고 아이들 이름도 다 알고있어서 우리집안방처럼 드나드는 추억의 문방구입니다
아저씨도 바뀌지않고 지나갈때마다 인사하고그랬는데
폐점세일한다고 신랑이 그러더라구요
아까 아이데리고 가서 이것저것사고 아저씨에게
물어보니
코로나때문에 학교문이 잘열지않아 힘드셨다고 그러는데
집에가는길에 괜히 눈물이나더라구요
아이가 왜우냐고 그러는데
엄마가 느끼는 추억을 느끼게 학교들어가면 느끼게 해주고싶은데 그러기가힘들거같아 서운해서~이러니 아이는 어리니 뭔소리야 이러겠죠ㅋㅋ
코로나가 다른것도 힘들지만 제 추억마저 뺏는 느낌이라 오늘은 참으로 마음이 우울하네요~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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