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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하는 친정엄마가 싫어요

고민녀 |2020.12.28 03:18
조회 26,803 |추천 80
37살 기혼녀에요 2돌된 딸아이.남편 이렇게 3식구입니다

결혼해서도 간섭하고 막말하는 친정엄마가 싫어요
울엄마가 어떻게 말하냐면
결혼전에 내가 연애할땐 나보고 '너 그남자랑 끝내게 할꺼다.너가 잘살거같냐 '
'너 우리집에서 아무도 안좋아한다'
'너 목소리만 들으면 짜증난다
결혼전에 시집가기전에 저보고 통장은 친정에 냅두고 도장만 챙겨가라고 그러구여
'너 시집가서 애 낳으면 절때 안간다'

결혼후에는 '딴집 딸들은 자기엄마한테 생활비 주면서 먹여살린다'
'김치 담그는데 돈 많이든다'

정말 이거보다 말하고 싶은게 많은데 엄마가 아니라 계모 인거같아여 어떻게 친딸한테 이렇게 말하죠?
이런 친정엄마랑 연끊어버리고 싶네요 친정엄마 생일때 안가고 친정에 가지 안는게 복수하는거죠? 친정 엄마가 울집 오는것도 싫어요

이런 친정엄마 어떻게 하면 안보고 연락안하면서 지낼수 있을까요?정말 친정엄마 싫어요 악마 같습니다
추천수80
반대수4
베플|2020.12.28 10:32
어떤 지원도 하지 말고 연락조차 하지마요. 엄마가 상처 준다는거 알면서도 매번 찾아가서 욕받이 하는게 이해 안되네요. 연락 받지 말고 가지말고 와도 문열어주지 말고 남편 폰에도 차단 걸어두고.. 상처 받지 않으려면 안보는 수 밖에 없어요. 엄마를 바꾸려는 무모한 도전은 하지 마세요. 에너지 낭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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