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제일 친한 친구가 갑자기 불러내어 술을 마시자고 했고 친구의 여자친구가 군대에 있는동안 룸살롱에서 일한 사실을 알게 되었고 너무 힘들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한달후쯤 친구는 방에서 홀로 세상을 등졌고 저도 어느덧 조금씩 기억속에서 그 일들이 지워져가고있는 요즘이었습니다
한 선배의 연락을 받고 알게 된 그 친구의 여친이었던 그 여자가 이번에 결혼을 한다네요. 모바일 청첩장으로 보니 너무나도 착한 미소를 가진 소방공무원이네요
솔직히 그 남자에게 사실을 말하고싶어요. 그래도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