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땜에 남는 시간에 죽창 TV만 보면서 작금의 흐름을 생각하여본다.
아무래도 TV는 문화의 척도를 생각할 수 있는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매체일 것이다.
요즈음 방송들은 이슈거리를 하나 잡으면 양파 껍질 벗기듯이
벗기고 있는 곳도있고 아니라고 하는데도 엇박자로 나름대로 편을 만들어
편싸움 하는방송도 있는것 같고
광고도 보면 옛날에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강아지들이 춤추며 사람도
먹기 어려운 초호화 메뉴로 인간보다 좋은 자본 민주주의(단어 가있는지 모름)을
개 들은 누릴 수 있는 세상 인것 같고
인간이 왜 개 같은 놈이라고 하는 이유도 이제야 알 것 같다.
개보고 내가 엄마다 아빠다 그러고 있으니 개 와 인간이 같은
종류인가 보다 하는 생각이든다.
그래서 조금 나쁜 사람을 보고 개 같은 놈 이라고 개 에 비유하는 것 인가?
가장 염려서러운것은 개보고 여보 당신 이라고 할날도 멀지않은것같다.
동물을 좋아하는것을 탓하는것이 아니라 좀 언행에 선을 넘지말았으면 한다.
방송사 마다 처드시는 프로, 어려운 시기니까 지화자 좋다 식으로 트롯트란
콩쿠르대회가 판을친다.
허접한 인간들이 나와 저질스러운 코미디 같은 토크도 판을 치는 가운데
ebs의 명강 하성도님의 삼국사기 이야기는 나 같은 꼰대 같은 생각을 같인
인간들 이 좋아하는 프로라면 정말로 안타까웁고 서글픈 일이라고 생각한다.
삼국사기는 한반도에 있었던 수많은 잔국(마한 72국 가야 옥저 동예 낙랑국)
등들의 역사를 지우고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고구려, 백제, 신라
이야기이기 때문에 유구한 역사을 지운 안타까운 사서 일 수도 있으나,
기록 사실의 증언만큼은 한 줌의 왜곡도 없이 원서, 또는 주변 기록 사실을
비교하여 기록하였기에 정확 사실에 실로 소름이 끼친다고 강의하신다.
역사는 산자의 기록이라고도 한다
이씨조선의 이성계의 쿠데타는 아무도 죄를 묻지 않는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점을 사가들은 무어라 기록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