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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들 관련해서 자존감이 내려갑니다.

ㅇㅇ |2020.12.31 12:09
조회 245 |추천 0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저는 생각해보니 남자복이 참 지지리도 없는것 같습니다.
20대 초반때 만난
남자친구1-제 생일날 아침까지 사랑한다고 어쩌고 하더니 생일날 잠수를 탔습니다.
남자친구2-일년정도 만났는데
초반에는 별이라도 따다 줄것처럼 잘해주더니
알고보니 뒤에서 온갖 여자들이란 여자들한테는
다 추파던지고 있더군요.
헤어질때 화가 나서 뺨 한대 갈겼더니 저도 바닥에 고꾸라질 정도로 맞았습니다.
헤어지고 몇달후에도 잠자리 가질려고 저한테 온갖 연락 다 해서 번호바꿨습니다.
남자친구3-인스타로 뒤에서 다른 여자들이랑 딱봐도 사심있는 연락
남자친구4-한번 헤어지자한거 지가 잡더니 어제까지만 해도 좋아한다 보고싶다 어쩌고 하더니
잠수 탐

어이가 없네요 마지막에 만난 친구는
제가 저 남자들은 경험하고
다시는 남잘 안 만나겠다 맹세하고
일년 가까이 솔로로 잘 지내다가
저 친구가 계속 만나자고해서 만났습니다..

저 연애할때 제 멋대로 한다거나 그런 성격도 아닙니다 오히려 제가 다 참아주고 호구라 소리 들을 정도였으니깐요.

이제 할거 다 했으니 연애하고싶은 욕구가 0이 되었는데 그냥 여러분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

저 연애들말고도
썸이나 몇번의 연애는 더 해봤지만 그 연애들은 딱히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제가 덜 좋아했고 짧게 끝나서 그랬을까요.
유독 제가 찐으로 좋아했던 전남친들이 다 사고를 치더군요..

그래도 제 친구들은 연애 하다가도
한쪽이 마음이 식었다거나 서로 성격이 안맞는다거나 그런 비교적 평범하고 흔한 이유로 헤어지던데
저는 저런일들이 남들보다 잦다 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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