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땡 치자마자 편의점에 남자애 3명 들어옴
캔맥주 가지고 오자마자 하는 말
"민증검사 안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매우 성급함
그리고 몇분뒤에 여자애 한명이 들어옴
당당하게 술 가져오더니 또
"민증검사 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
바로 그 다음에 여자애가 엄마랑 같이 들어옴
엄마가 술 들고 오시길래 민증 검사 안하려고 했는데
엄마가 여자애한테 "야 넌 02년생처럼 안보이나보다"
라고 하심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바로 민증 달라함
그리고 한 30분 있다가 남자애 무리가
거의 한 학급 수에 달하는 남자애들이 우르르 들어옴
맥주랑 소주를 다 가져감. 창고에 있는 술 다 가져가서
장사할 술이 다 떨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새벽 5시에 남자 둘이 들어오더니
이미 취한상태였음. 담배 달라고 하더니
신분증 당당하게 보여줌 ㅋㅋㅋㅋㅋㅋㅋㅋ
술집 입구에서 민증 내밀면 그것도 하나의 추억인데
자정에 못해서 많이 아쉬울 듯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