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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120씩 쓰는저 노답인가요?ㅜㅜ

ㅇㅇ |2021.01.03 17:38
조회 430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해가 바뀌어 26살이된 직장인 여자입니다..
24살부터 일을 시작했고 지금 돈은 세후 290정도 매달
벌어요 그렇게많이 버는것도 적은것도 아닌것같아요..

저는 한달 170씩 적금을하고 120을 다씁니다..
문제는 이거예요..엄마가 혼자서 120을 다쓰다간
나중에 결혼해서도 그버릇그대로 흥청망청 쓰게된다며
한달 80으로 사는습관을 가지라고하시네요ㅜㅜ

전 참고로 자취안하고 집에서 다니고있고, 엄마밥 먹고
다니고, 차도없습니다..
결론적으로 휴대폰 6만원 보험비 65000원하면 125000원
빼고는 다 제가 써요..
다만 지하철도없고 차는없는데 버스타면 40분정도 걸리고
무조건 환승해야해서 택시도 꽤많이타는것 같네요..
집에서 직장까지 택시타면 12000원~13000원 사이나오구요

남자친구랑도 장거리라 타지역가면 왓다갓다 금방 3만원깨지고
데이트비용도 만만치않구.. 먹는것도 좋아해서
엄마밥도 먹지만 배달도 많이 시켜먹어요ㅋㅋ

무튼 본론으로 돌아와서 엄마가 200은 적금을 하라고하는데
그게맞는걸까요? 그렇다해도 90에서 보험 휴대폰빼도
80가까이는 쓸수있는데 문제는 제 소비습관이 있어서
돈이 부족할것같아요..이때까지 신용카드는 안쓰고있어서
돈이 모자를 정도로 쓰진않았지만 체카로 120있는건
거의다 쓴것같아요ㅜㅜ

엄마는 자취를 하는것도아니고, 엄마가 밥도 다해주고
가끔 엄마 안바쁘면 직장까지도 태워주시는데 돈을
왜그렇게 많이쓰냐며 지금부터 아끼는 습관 들이라고
하시네요..
생각해보면 맞는말인게 진짜 결혼해서도 혼자서
이만큼 쓰면 노답인것같긴해요..
엄마가 엄청 검소하신편인데 2001년부터 제앞으로
3만원씩 적금들여서 얼마전에 거의 600정도 적금만료
한거 타셨거든요? 그런거보니 저도 진짜 저렇게
살아야겠다 싶으면서도 인생한번뿐이고 언제 저세상
갈지도 모르는데 빡빡하게 살고싶지도않고..

다들 한달에 돈 얼마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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