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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집에서 소박맞고 이별..

ㅇㅇ |2021.01.04 04:50
조회 19,525 |추천 1

안녕하세요ㅠㅠ 너무서러워서 잠이안와서 글써봅니다..

저는 20대 후반 여자고요 전문직종 종사중이에요

부끄럽지만 저희 부모님은 숙박업소랑 임대업을 하신다 라고 말하고 다녀요.

사실은 엄마가 임대업이시고 아빠는 숙박업이신데 숙박업이 부업이고요...연결되있는 업소를 하십니다...두개다하는거죠..룸이랑 호텔이랑..

돈은 천문학적인 액수는 아니지만 이자로만 평생 몇대가 먹고살수있을만큼 벌어놓으셨어요..

그리고 아빠가 두번정도 큰집다녀오셨어요...


남친은 30중반이고 남친이 저보다는 더 권위있는 전문직이에요... 집안은 그냥 평범해요

서울근교에 20평짜리 아파트살고요... 솔직히 남친이 전문직이 되면서 평범해졌어요

원래는 못사는집이였고 아버지는 막노동하시고 어머니는 급식아주머니했대요

남친네 엄마가 프라이드가 대단하세요...

남친이랑 근 3년정도 만났는데 결혼전제로 엊그제 뵈러 다녀왔어요.

남친한테는 저희집 얘기를 솔직하게 했어요. 남친은 자기 부모님한테 얘기했고요.

정말 좋은 양주랑 꽃 그리고 이사가고나서 접시같은거 좋아하신다해서 에르메스 머그컵이랑 호텔에서 딸기케이크 사서 갔어요

가서 인사드리고 말하시는데 처음부터 저희집안얘기를 하시더라구요...

천한집안이랑 엮이고 싶겠냐고 본인들은 ㅇ성씨 ㅇ대라고 화내시더라구요. 자기네는 양반네고 권위있는 집이라고... 저희집은 여자장사하니 천하구요..

앞으로 볼일없다고 나가라고해서 나가려는데 솔직히 너무 울분이 터졌어요. 예상도 못했고요... 들은것도 전혀없었고요...

진짜 아무말도 못하고 나가면 너무 억울하고 서러울것같은? 그런기분이 들어서..

아줌마는 자랑할게 아들밖에없어요? 거지같은 집구석에서 @하나 나오니까 세상이 다 아줌마가 최고고 아줌마 아들이 최고같아요?

그래봐야 ㅇㅇ이 평생벌어도 제가 상속받을돈보다 못벌어요. 저희집 천한거 인정할게요. 근데 이집도 별거없잖아요 해봐야 **에 20평짜리 아파트 그것도 이번에 겨우이사와놓고 뭘 그렇게 자랑스러운지 웃기네요

이러고 나와버렸어요 물론 남친이랑도 헤어지는거겠죠 남친한테 계속 연락이 오는데... 솔직히 끝이겠죠?

남친이 저한테 너무 잘해줬고 정말 너무 미련남고 구질구질하게 감정이 남는데 그만둬야되겠죠

차라리 저도 돈없어도 좋으니 그냥 평범하게 남들사는만큼만 살고 당당하게 살고싶어요 진짜....




추천수1
반대수147
베플ㅇㅇ|2021.01.04 05:44
전문직이라는 애가 소박이 뭔뜻인지도 모르나봐.. 그리고 룸이랑 호텔인게.. 룸은 룸싸롱인거지? 호텔은 룸싸롱에 연결되어 있는걸테고. 근데 임대업과 숙박업ㅋㅋㅋ 아빠는 교도소 2번이나 다녀온 전과자 딸내미는 전문직이라는데 무식하고 돈만 밝히는 속물. 니네 룸싸롱 단골중에 고르면 될것같은데 왜 멀리서 찾고 있지?
베플ㅇㅇ|2021.01.04 07:00
어휴 아가야 학교안갈라니까 심심하지? 올해부턴 주작질 말고 공부좀 하자 아무래도 넌 글쓰기엔 소질이없는거 같아 아니면 다른 취미생활을 해보는건 어떨까? 운동이나 아님 차라리 게임을 해
베플ㅇㅇ|2021.01.04 05:55
중학생이 쓴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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