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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할머니. 시어머니 2-3일 주무시고 가신다고 하는데..

12345 |2021.01.05 15:23
조회 110,311 |추천 359

안녕하세요. 제목처럼 시할머니 시어머님이 2-3일(정해진거 아님) 주무시고 가신다고하는데

 

정말 짜증스럽네여. 미리 약속된것도 아니고 남편말로는 오늘 집에 오셨는데.. (저는 직장)

 

본가집이 추워서 좀 자고 가도되냐고 하셧고 남편은 맘이 아파서 아무말도 안햇다고 하는데

 

오케이햇다고 봐야겟죠. 저더러 괜찮겟냐고 하는데 이미 정해진 상태에서 물어본것도 짜증나고

 

그리고 찾아오신것도 이야기없이 온것도 좀 그런데.. 본인은 본인 어른들이라고 아무상관없다고 하는

 

데 제가 아무리 설명을 해도 이해를 못하네여.

 

원래 어른들을 집에 모실때에 미리 이야기하고 음식도 준비하고 그렇게 모셔오는게 맞다고 생각하

 

는데 남편은 가족인데 그게 무슨 상관이냐고 하네여. 본인이야 본인 하고 싶은대로 하면 되지만

 

솔직히 여자입장에서는 그렇지 않잖아여.. 평소행동처럼 할수 없잖아여

 

그래서 오늘 늦잠 자는 바람에 머리도 못감고 회사와서 좀 그렇지만 어쩔수 없는거니 알겟다고 햇

 

더니..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서 그렇다는 제 행동이 맘에 안든다네여. 머리 못감앗다고 못 주무시

 

게 하는건 맞냐고 하고.. 제입장은 조금도 생각 안하는게 화도 나고

 

그리고 예정에도 없이 주무신다고하니 음식은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겟고..

 

저.. 요리도 잘 못하고.. 시간도 오래걸리고.. 아침은.. 먹지도않은데..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미쳐버릴거 같네여..

 

좋은 의견좀 부탁드릴게여.. 음식은 어떤거 준비하면 좋을까여..?

 

추워서 주무신다고 하는데 그말도 좀 웃기게도.. 봄까지 지내겟다는건지...

 

너무 제가 제 생각만 하는건가여??

추천수359
반대수65
베플ㅇㅇ|2021.01.05 18:37
지금 그 잘해드리려는 마음을 버리세요. 지금 아둥바둥 잘해드리잖아요? 반복됩니다. 그냥 매번 하던대로 하세요. "어머니 제가 일찍 출근해야 해서요." 하고 새벽부터 나와버리면 되고 저녁도 굳이 일찍가서 차릴필요 없어요. 평소대로 퇴근하시고 그때까지 저녁 안하고 기다리고 있거들랑 "어머 기다리셨어요? 배고프시겠다." 하고 배달 시키세요. 절대로 미리 뭔가 사가거나 하는 티를 내시면 안돼요. 그냥 평소 하던대로. 진짜 평소 하던대로 하세요. 가족인데 뭐 어때요.
베플ㅇㅇ|2021.01.05 15:47
처음부터 잘해야 해요, 친정 가까우면 집에 가서 옷가지 몇벌 챙겨서 '전 친정갈테니 편하게 지내시다가 가세요~' 하고 나오세요 아니면 저녁 배달, 아침은 무시하세요 맞벌인데 식사를 쓰니가 책임 질 필요 없어요
베플흔녀|2021.01.06 11:16
2-30일도 아니고.. 며칠 지내다 가시겠다는거를.. 참.. 댓글들하며.. 대단들 하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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