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건을 요약하자면,
2021년 1월 5일 오늘 오후 6시 BBQ양벌점에서 '양념 한마리와 후라이드 한마리' 를 주문했습니다.
주문 후 시간이 얼마 되지 않아, 제가 화장실에 간 사이에 치킨이 도착했고 동생이 수령하게 되었습니다.
치킨은 앱으로 제가 주문한거라 어떤 제품을 주문했는지 동생은 모르고 있던 상태였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제품을 수령한 동생이 치킨이 왔다고 저에게 말을 했고, 전 당연히 제가 주문한 치킨이 왔을거라는 가정하에 먼저 먹고 있으라고 동생에게 말했습니다.
용무가 끝나고 나와서 확인한 제품은 '소떡소떡' 과 '자메이카 닭다리' 였습니다.
동새은 해당 사실을 모르고 소떡소떡 제품, 떡 두 알과 소세지 한 알을 먹어버렸습니다.
그리고 동생에게 상황 설명 뒤 가게에 전화를 걸어 사장님께 상황 설명을 드려 다시 제가 주문했던 제품을 받기로 했습니다.
30분 정도 뒤에 배달기사님이 도착하셨고, 가게 사장님께서 3천원을 저에게 받아오라고 하셨다고 3천원을 요구하셨습니다.
이런 상황이 이해가 가지 않았던 저는 곧바로 사장님께 전화를 걸어 왜 제가 이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지 모르다고 말씀드렸고, 사장님은 저희가 소떡소떡을 먹어서 그렇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대화 중 결국 인터넷에 올려서 누가 옳은지 확인해보자고 해서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글로만 설명을 드리면 뭔가 제 시각에서만 말씀드리는것 같아 사장님과 통화한 녹취록 파일을 url로 첨부합니다.
여러분들께서 들어보시고 판단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사실 3천원은 큰 금액이 아닙니다. 하지만 사장님께서 말씀하시는 그 내용이 저로써는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사장님의 실수로 배달이 잘못 온건데 그걸 왜 제가 부담해야 되나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댓글 부탁 드립니다.
녹음파일입니다.
https://youtu.be/fI2Ldi9Qo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