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도 너 사진보다가 잠들었는데
일어나자마자 너 생각에 내가 어떻게 해야할질 몰라
밀려오는 이 감정들이 감당하기 힘들어서
혼자 얘기도 해보고..
너한테 하고 싶은 말을 적어내리기도 해
여름에 우리가 헤어졌는데 시간 빠르다
넌 내가 널 이렇게 그리워하는지
모를거야
내가 우리 관계를 그만뒀기에
너가 다가오거나 잡는건 힘들어서
그거 내가 해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 나..
다 필요없고 너무 보고싶다
매일 같이있고 싶다
듣기 힘들던 목소리 보기 힘든 잘생긴 얼굴
나 너무 보고싶어
너가 마지막이길 원해
용기도 없으면서 오늘도 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