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부터 정신병원에서 우울증이라는 판명을 받았고 고등학교 입학 할 때는 우울증 보다는 분노조절장애 조현병에 더 가까워 진 것 같습니다
나이는 21살입니다
일단 자기 말대로 안 되면 다 뿌사고 봅니다
저번에는 엄마 차도 뿌사고 화장품도 다 갖다 버리고 눈에 보이는 건 다 뿌삽니다
할머니도 저번에 베개로 코 막아서 죽일려고 했고요
문자로 쌍욕은 기본이고 자살 협박도 하고 살인 협박도 합니다
그리고 무조건 사과와 돈을 받아야 화가 풀립니다 사과 할 때도 말소리 톤이 있는데 그걸 어기면 자기가 만족 할 때까지 끝까지 사과를 시킵니다
병원에서는 우울증이다 지능이 13살이다 이런 말 밖에 안 합니다 입원 권유도 했지만 매일 50만원씩 내야 한다는 막대한 금액에 하지 못했고요
저는 일년만 있다가 대학 가서 안 보면 그만이지만 저희 엄마가 진짜 이러다가 힘들어서 잘못된 생각까지 하는 게 아닐까 겁이 나요
어떡해야 합니까?? 대체 무슨 병일까요..
그리고 저희 아빠가 술 먹고 했던 짓을 오빠가 보고 그대로 하는 경향이 있어요 차 뿌사고 욕 하는 게 아빠 술 먹고 하는 행동이랑 똑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