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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아 미안해 꼴보기싫다는 글 작성자 보세요!!!!!

ㅇㅇ |2021.01.06 15:29
조회 26,439 |추천 320

추가합니다. 한 분 보시라고 쓴 글인데 톡이되었네요;;;


당연히 악용하고 이익추구에 이용하는 사람들이 비난받는건 공감합니다. 


하지만 이 글은 일반인들의 추모와 참여까지 위선적이라며 꼴보기 싫다는 글을 쓰신 


그 분께 작성한 글입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진짜 지속적이고 올바른 관심을 원하신다면


이때다 싶어 관심받으려고 악용하는 분들께 직접 말씀하시는 것이 


뒤에서 일반적인 참여자까지 전부 비난하시는 것 보다 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보시는 글이니 관련청원들 찾아 정리하여 공유할께요.



재판부가 유무죄가 판단되기 전까지 진정서를 보지 않겠다고 선언 한 마당에


이제 일반인으로서 할 수 있는 것은 국민청원 동의로
이사건이 묻히지 않도록 힘을 쓰는 것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청원한다고 다 바뀌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국민정서를 전달하는데 현재로서는 청원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금방꺼지는 관심으로 또 역시 냄비근성이었다며,


솜방망이 처벌로 흐지부지 끝나지 않도록 


끝까지 관심 부탁드립니다...






<관련자 처벌>

양부모 신상공개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5320

구내염진단 소아과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rfcNu7 (사전동의 팝업창 닫고 동의)

양부 살인죄 적용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5321

양부모 중형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5304

양부모 사형 및 아동학대 가중처벌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5317

양부모 강력처벌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5361




<시스템 개선>

경찰의 뒷북수사 및 시스템개선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5307

일 못하는 공무원 파면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5314






















지금 톡선에 정인아 미안해 꼴보기싫다는 글 작성자 보세요.


11월에 이 사건 처음 알게되고 알리려고 익명으로 힘써온 1인입니다.


그알 방송 이전까지 이 사건관련 청원 중


20만 넘긴 청원은 딱 2건이구요.


오랜시간에 걸쳐,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겨우 넘겼습니다.



그알 방송되기 전, 챌린지 운동 전까지


국민들의 동의를 얻기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십니까?



화력좋다는 사이트 카페 찾아다니며


동의 구하고 또 구하며 하루에도 수 십번씩 글을 작성하고 다녔습니다.




그 당시 너무 동의율이 저조하여 영향력있는 분들께 청원독려 부탁도 드려봤고,


그때 반응 없으셨던 분들 중 최근에 동참하시며 올리신분들도 계십니다.


그렇지만 절대 당신처럼 그렇게 고깝게 보지 않습니다.



진심일수도 진심이 아닐수도 있지만요.


설령, 가식이라 하더라도 그 분들의 동참 자체가


사건의 이슈화에 큰 도움이되고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익명으로 이 사건 알리기 힘쓰는 사람들의 목적은 단 한가지 입니다.


끝까지 반성없는 가해자들이 제대로 죗값 치르는거요.



그래야 억울하게 죽은 아기도 하늘에서 조금이라도 덜 억울하지 않겠습니까????


이례적인 강한 처벌을 받아야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지 않겠습니까????




여론이 움직여야 일 하는 나라에서


여론이 움직여지기까지 얼마나 힘들었는지 당신은 아십니까?



가식이라 하더라도, 


당신 표현대로 “착한시민 코스프레”라 할 지라도




당신은 그 분들을 조롱 할 자격 없습니다.




나부터 해당된다며 자성적인것처럼 포장했지만


결국 정인이 챌린지를 조롱거리로 만든


당신의 그 글 보다 




당신이 꼴보기 싫다던 그 동참자들이 


세상에 훨씬 더 의미있는 영향력을 끼치니까요.





내 이웃과 약자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길 바란다구요?


그러면 정인이 챌린지가 위선적이라며 비아냥거리는 


그런 글들은 일기장에나 쓰세요.





얼마든지 그렇게 생각할 수는 있지만요


당신이 공개적으로 글을 작성한 순간


사건을 알리고 동참하는 수 많은 사람들을 위축시키고


정인이챌린지는 한 순간에 조롱거리가 되었습니다.




그알 방송된지 며칠이나 지났습니까?


일 주일도 안되었는데 벌써 피로감을 느끼고


비아냥거립니까?




재판은 아직 시작도 안 했습니다.



재판이 다 끝나고 형이 확정 될 때까지,


가해자와 책임자들이 합당한 책임을 질 때까지


국민들에게 잊혀져서는 안되는 이 사건에




당신이 이제 그만하라며 찬물 끼얹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 하지만


위선이든 가식이든 당신은 그 분들을 비웃을 자격 없습니다.










추천수320
반대수202
베플ㅇㅇ|2021.01.06 19:25
글쓴분 너무 날서계신것 같아요. 정인이 사건알자 마자 도움되기 위해서 애쓰신건 알겠는데 언급하신 글에선 비아냥은 못 느꼈고, 이번 사건처럼 일터지고나서야 관심가지고, 단편적으로 1회성 챌린지 보단 앞으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아동학대에 적극적으로 반응해야한다고 봤거든요. 그알방송으로 인해서 사람들이 정인이 사건에 대해 자세히 알게되었고 챌린지로 여론이 모여서 사회문제로 떠오를 수 있게된 점에선 좋은 점이죠. 말씀하신 것 처럼 방송이후 청원에 많은 분들이 지지해 주시고 목소리를 내주신다는 긍정적이 있지만 원글쓴이는 단발성으로 끝날까봐 걱정하는거 아닐까요? 평소엔 사회문제나 이런쪽으론 관심이 하나도 없다가 사람들이 한다니까, sns에 올리기위해 챌린지하는 그런 모습들을 비판했다고 봐요. 그런 의견에 1000개가 넘는 좋아요를 받으며 동의한다는 댓글들을 보면 단발성으로 챌린지 참여가 아니라 앞으로 제2의 정인이같은 아이들이 나오지 않도록 관심가지고 행동해야한다고 사람들이 말하는거죠
베플ㅇㅇ|2021.01.07 00:31
정인이 챌린지 변질된건 팩트 아님? 인스타 팔로우 좀 얻어보려고 정인아미안해 해쉬태그 달고 정작 서류 작성도 안하고... 같이 올린 사진들 보면 가관이더라 본인 아기 활짝 웃고 있는 사진(정인이 사진 업로드 안하고 도대체 왜?), 반려동물 사진, 본인 얼굴 예쁘게 뽀샵하고 활짝 웃는 사진, 지 오늘 뭐 처먹었는지 사진, 심지어 다꾸 게시글도 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 해쉬태그 하나 딸랑 쳐올리고 다른 사람들한테 노출 많이 돼서 좋아요 팔로우 수 늘리려는 속셈 뻔히 보여요
베플남자진짜|2021.01.06 15:36
그 글 어이없음... 아마 톡선가고 동조하는 댓글들 보고 본인은 깨시민인줄 착각속에 취해있을 듯
찬반ㅋㅋ|2021.01.06 16:39 전체보기
프로불편러들 ㅉㅉ 할일이 없어도 그렇지 정인이 챌린지 이런걸 조롱하고 비웃는 글 쓰는 것들은 진짜 사람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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