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합니다. 한 분 보시라고 쓴 글인데 톡이되었네요;;;
당연히 악용하고 이익추구에 이용하는 사람들이 비난받는건 공감합니다.
하지만 이 글은 일반인들의 추모와 참여까지 위선적이라며 꼴보기 싫다는 글을 쓰신
그 분께 작성한 글입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진짜 지속적이고 올바른 관심을 원하신다면
이때다 싶어 관심받으려고 악용하는 분들께 직접 말씀하시는 것이
뒤에서 일반적인 참여자까지 전부 비난하시는 것 보다 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보시는 글이니 관련청원들 찾아 정리하여 공유할께요.
재판부가 유무죄가 판단되기 전까지 진정서를 보지 않겠다고 선언 한 마당에
이사건이 묻히지 않도록 힘을 쓰는 것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청원한다고 다 바뀌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국민정서를 전달하는데 현재로서는 청원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금방꺼지는 관심으로 또 역시 냄비근성이었다며,
솜방망이 처벌로 흐지부지 끝나지 않도록
끝까지 관심 부탁드립니다...
양부모 신상공개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5320
구내염진단 소아과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rfcNu7 (사전동의 팝업창 닫고 동의)
양부 살인죄 적용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5321
양부모 중형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5304
양부모 사형 및 아동학대 가중처벌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5317
양부모 강력처벌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5361
<시스템 개선>
경찰의 뒷북수사 및 시스템개선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5307
일 못하는 공무원 파면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5314
지금 톡선에 정인아 미안해 꼴보기싫다는 글 작성자 보세요.
11월에 이 사건 처음 알게되고 알리려고 익명으로 힘써온 1인입니다.
그알 방송 이전까지 이 사건관련 청원 중
20만 넘긴 청원은 딱 2건이구요.
오랜시간에 걸쳐,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겨우 넘겼습니다.
그알 방송되기 전, 챌린지 운동 전까지
국민들의 동의를 얻기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십니까?
화력좋다는 사이트 카페 찾아다니며
동의 구하고 또 구하며 하루에도 수 십번씩 글을 작성하고 다녔습니다.
그 당시 너무 동의율이 저조하여 영향력있는 분들께 청원독려 부탁도 드려봤고,
그때 반응 없으셨던 분들 중 최근에 동참하시며 올리신분들도 계십니다.
그렇지만 절대 당신처럼 그렇게 고깝게 보지 않습니다.
진심일수도 진심이 아닐수도 있지만요.
설령, 가식이라 하더라도 그 분들의 동참 자체가
사건의 이슈화에 큰 도움이되고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익명으로 이 사건 알리기 힘쓰는 사람들의 목적은 단 한가지 입니다.
끝까지 반성없는 가해자들이 제대로 죗값 치르는거요.
그래야 억울하게 죽은 아기도 하늘에서 조금이라도 덜 억울하지 않겠습니까????
이례적인 강한 처벌을 받아야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지 않겠습니까????
여론이 움직여야 일 하는 나라에서
여론이 움직여지기까지 얼마나 힘들었는지 당신은 아십니까?
가식이라 하더라도,
당신 표현대로 “착한시민 코스프레”라 할 지라도
당신은 그 분들을 조롱 할 자격 없습니다.
나부터 해당된다며 자성적인것처럼 포장했지만
결국 정인이 챌린지를 조롱거리로 만든
당신의 그 글 보다
당신이 꼴보기 싫다던 그 동참자들이
세상에 훨씬 더 의미있는 영향력을 끼치니까요.
내 이웃과 약자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길 바란다구요?
그러면 정인이 챌린지가 위선적이라며 비아냥거리는
그런 글들은 일기장에나 쓰세요.
얼마든지 그렇게 생각할 수는 있지만요
당신이 공개적으로 글을 작성한 순간
사건을 알리고 동참하는 수 많은 사람들을 위축시키고
정인이챌린지는 한 순간에 조롱거리가 되었습니다.
그알 방송된지 며칠이나 지났습니까?
일 주일도 안되었는데 벌써 피로감을 느끼고
비아냥거립니까?
재판은 아직 시작도 안 했습니다.
재판이 다 끝나고 형이 확정 될 때까지,
가해자와 책임자들이 합당한 책임을 질 때까지
국민들에게 잊혀져서는 안되는 이 사건에
당신이 이제 그만하라며 찬물 끼얹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 하지만
위선이든 가식이든 당신은 그 분들을 비웃을 자격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