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갓 스물 사회생활 시작하려는데 두 군데 회사 고민중이에요 둘 다 중소고 근무시간은 09:00-18:00 거리도 비슷하고 A 회사는 지인이 다니는데 사람 채용도 하지만 지인찬스가 있어서 바로 꽂아줄 수 있대요
좋은 점은 야근없이 바로 칼퇴, 신나는 분위기(회사에서 하루종일 노래 틀어요), 연차 눈치 안보고 쓸 수 있고 회사가 되게 쾌적, 커피머신도 있고 복장도 자유
단점은 업무가 너무 단순업무라 딱히 배우는게 없어요
ex) 송장 넣고 전화업무
주변에 음식점도 세군데 밖에 없어서 밥 먹는게 질린대요
B회사는 이제 면접 보러가요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뽑힐 각인데 여기는 남초회사고 들은 얘기로는 직원들도 친절하고 분위기가 좋대요 여기도 연차 눈치 안보고 쓸 수 있고 복장 자유, 워라벨도잘 지켜지고 구내식당도 있어요
단점은 야근이 잦은 건 아니고 좀 있는 편인데 야근비를 안준대요 그리고 회사 시스템이 메인부서에만 맞춰있고 출퇴근 엘리베이터지옥이래요
여긴 비전공이라 지원하면 1년동안 전문적으로 알려주고 그전에는 간단 업무 한다는데(파일 정리 같은거) 어디가 더 좋을까요..? 연봉은 B회사가 140만원 정도 높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