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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 조언부탁드립니다.

00 |2021.01.06 16:04
조회 35,706 |추천 26
지금 27살 여자 취준생입니다. 
24살까지 해외에서 유학 + 일반 회사에서 인턴 생활을 잠시 했구요25살에 해외에서 한국회사 영업관리로 작은 회사에 들어갔는데 그 회사 복지나,, 인프라나,, 심각할 수준으로 낙후되어있어서 한국행을 결심하고 9개월만에 퇴사하고 한국에 왔네요..그리고 26살.. 병원쪽으로 취업하고 싶어 관련 자격증 따고~ 병원 쪽으로 원서를 계속 넣고있는데 취업이 안되요 ㅠㅠㅠㅠㅠ그렇게 나이만 먹다가 27살이 되었네요.
병원 통역쪽으로 가려고 하니 코로나때문에 공고도 많이 없구.. 병원 서비스직으로 취직을 하고 통역으로 빠지려고 하니 서비스직은 나이 때문에 쉽지 않네요..조금 막막합니다..ㅠ별다른 스펙도 없이 나이만 먹는 것 같고....이젠 한 분야에 정착해서 안정되고싶은데 고민이 너무 많아요.
일반 정말 작은 회사에 우선 들어가서 경력 1년,2년정도 쌓은 후에 다른 회사로 옮기는게 방법일까요?아니면 아르바이트 하면서 존버로 스펙을 좀 쌓고 코로나 끝나면 좀 좋은 회사든~ 병원이든~ 취업을 하는게 좋을까요..?
27살 .. 신중함이 필요한 나이라고 생각해서 글을 적습니다ㅠ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26
반대수10
베플ㅇㅇ|2021.01.07 19:34
걱정마세요. 30넘어도 열정적이고 자기 일 찾는사람 많습니다. 대기업 공무원 중소기업 다니다 때려치고 자기 하고싶은거 하겠다고 다른 공부하는 분도 많구요. 일찍 시집간 애들이 친구들 잘나가는게 아니꼬와서 나이 둔둔거리며 방구석에서 불안하니까 깎아내리는거임 시집은 언제가냐 일은 어쩌냐 등등 지들은 능력없어서 취업도 못하고 남자 등꼴 휘게 집에서 손가락 빨며 식비 덜덜 거리고 먹고싶은거 마음껏 못 사먹고 치킨도 어쩌다 한번 시켜먹고 ㅠㅠ 밥고 반찬 무조건 만들어서 먹어야 하는 상황이 더 안타까움 아직 젊으니 하고싶은거 하며 사세요. 30대 언니가~
베플ㅎㅎ|2021.01.07 17:10
저도 27살이에요..다들 아직 어려서 괜찮타 어떻게든 살길은 있다 걱정하지말라 이말 많이 하는데 ㅠㅠ 현실은 걱정되고 급하자나요 제가 봤을땐 알바는 경력 안쳐주니까 좋아하는 분야로 중소기업 가셔서 경험 쌓는게 좋을꺼같아요ㅠㅠㅠ 우리가 이제 더이상 어린 나이는 아니잖아요ㅠㅠ 사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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