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에 사는데 도청 놀러갈때마다 마당에 공룡이
사진처럼 있어요
아이는 좋아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흉물 스러워서요
그러다 뉴스를 보고 알게되었는데
경북 도지사 (이철우) 가 구글본사를 갔다가 구글에있는 공룡을 보고 감명받아 만든거라네요
1980만원 들여서요
뭐.. 아이들은 신기해하고 좋아하니 공룡까지는 괜찮아요
근데 공룡을 뜬금없는 자리로 옮기고 (도청앞마당에서
도청어린이집 중간쯔음) 그자리에
지역금융업체 기부금을 받아 약5억5천에 활주로와비행기 조형물을 세운다네요
지금 코로나 장기화로 뉴스에는 밥못먹는 아이와
실직으로 자살하는 사람들..
자영업자들이 많이 힘들어하는데
정말 힘든 분들 도와주는게 더 낫지않을까요?
굳이 필요도 없는 조형물에 5억5천만원이나 써야되나요?
국민들은 먹고 살기 힘든데
저분들은 도대체 어느세상에 살고 있는건지..
쓸디없는데 돈 낭비하지말고 정말 주위에 어려운분들 좀
도와주시는게 더 좋은일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