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키우는 집입니다.
집이 밀폐실처럼
실내에서 고기를 구워도
새로 산 물건에 플라스틱 냄새가 진동을 해도
공기청정기에서 비릿한 냄새가 나도
창문을 절대 못열게 합니다.
고집은 무슨 고집인지 몰래 열어두면
입에 담을수도 없는 쌍욕에 시달려야합니다.
그런데 웃긴건 창문은 다 닫아놓고
더러운 화장실문은 무조건 열어야한답니다.
각자 저는 안방화장실 저새끼는 거실화장실을 쓰는데
안에 곰팡이가 다 핀채로 더러운데
문닫으면 난리가 납니다. 지네엄마가 화장실은 열어야
한다고 철썩같이 여네요 부엌과 멀지도 않습니다.
또 미친거 같은게
씽크대에 음식물쓰레기통 봉지도 활짝 열어두랍니다.
그래야 음식물에 물기가 증발되서 건더기쓰레기만
남는다고요 적다보니 진짜 대가리빻은새끼네요
작은베란다에 쓰레기 모아두는곳도 창문을
절대 열면 안된답니다. 문열면 기저귀 쓰레기냄새가
진동해요 방금도 쌍욕듣고 누웠는데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