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 중반여자구요 (올해 3학년됩니다)전문대 간호학과에 재학중입니다...근데 학벌이 너무 마음에 안들어요ㅠㅠ간호학과가 아무리 4년제로 바꼈다하지만누가 학교물으면 쪽팔려서 대답도 잘 못하고 그냥 얼버부리고 넘어가요...이번 한해 수능다시 도전하는것도 생각하고있어요.근데 부모님은 학벌은 학교 졸업하면 아무 의미없다고, 전문대 다른과면 몰라도간호학과는 일단 취업도 보장되고 학교 졸업하면 출신학교 잘 묻지도 않을뿐더러, 만약 물어도 그냥 간호사일 한다고하면 학력은 자연스럽게 아무 의미없어지는거라고 하던데너무 갈등됩니다. 어떻게 보면 맞는말인거 같기도 하지만학벌은 평생 따라다니는 거잖아요...ㅠㅠ 앞으로 살아가면서...ㅠㅠ저 스스로 위축되기도 싫고...ㅠㅠ부모님은 지금 60대이신데 두분다 좋은 대학 나오셨어요...ㅠ뭣보다 결혼할때도 학벌 중요하지 않나요??나중에 시집갈때도 학력이 발목잡을까봐 걱정되네요...ㅠㅠ수능치면 지방 자대유 간호학과 목표고 2등급중반까지는 올릴 자신있거든요..
저보다 인생 많이 경험하신분들 현실적이고 객관적인 조언 얻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