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한지 1년 반된
돌쟁이 앞둔 아기엄마입니다 (가정주부)
모바일로 급하게 쓰느라 글에 두서가없고 다소 이야기가 길고 지루할수있습니다ㅜ 다읽어주신분께 정말 감사드리고 조언 부탁드립니다.(고구마백개)
저희 남편(남의편) 은 마마보이 임 좋게말하면 효자
저는 임신했을때부터 태교를 욕으로함
임산부인 제가 대체 무슨쌍욕을 들을정도로 잘못을했는지...
출산전 남편이 일하다 발을 다쳐 깁스참 일도쉬고있으니 조리원에 같이 있어주면좋겠다 하니
“내가미쳤다고내돈주고니병수발을드냐나우리엄마랑집에서쉴래”
전 어이가없어서 당시 메모장에 일기도썻는데 나중에오리발내밈
조리원에있는데 결국 남편이 어차피 결혼해서 평생 같이 있을거니
(신혼집) 에서 엄마랑 형이랑 쉬다오겠다 해서 알앗다함
그래서 남편은 저랑 몇일있어주고 친구랑 낚시도 다녀도오고 어머니랑 형이랑 술도먹고 신혼집에서 주무심
조리원퇴소 후 친정집에 1주일 몸조리함
저희부모님 제밥 사위밥 까지 차리고 일하시고 오셔서
집안일 다해주심 아기는 새벽마다 계속 울어 잠도못주무셔서 ,,
그냥 집에가는게 낫겟다 싶어.. 제가 시어머니 부르자고함
저희부모님 장사하심 시아버지도일하시며 어머니전업주부심
어머니집 같은서울 거리는 차타고 3~40분 항상남편이모시러감
-애기낳은지 한달도안됨-
어머니오셔서 애기봐주신덕에 저도 낮잠도 푹 자고 (요리빼곤 집안일 다제가함 음식은 어쩌다보니 거의 배달시쿄먹음 )
남편이랑 어머니께서 친구도 만나고 오라고 애기도 봐주심너무너무 감사드림ㅎ
시간이좀 지난후 아기가 얼굴이 토마토가 됨
겨울에 낳았는데 태열이 너무심해 소아과 몇 번 다녀옴 의사왈 스테로이드 쓰고 , 덥게 하지마라함
어머니도 병원 갔다온걸 아심 그리고 설명다함!!!
근데 어머니께서 애기 감기걸린다고 ... 계속 저희 덮는 극세사 한겨울 이불을 덮이심,, 남편한테 얘기해서 남편도어머니한테 얘기함
그런데 어머니가 남편 잘때 자꾸 두꺼운 이불을 덮이심,,
게다가 계속 껴안고 있고 사람이 안고있으면 체온이 올라가잖슴
그상태로 이불을 또 덮힘 보일러도켜져있음..애기는 계속 토마토,,
저는 계속 이불을 걷고 어머니는 덮히고 무한반복 ...
심지어 얇은 이불주고 겨울이불은 주시라구 가져갔눈데 다시 뺏어서 겨울이불 덮이심 ㅋㅋ
또 애기 밥맥여야되는데 잠투정이라하고 애기 안고 안주심 ㅋㅋ
몇번을 반복 ..이때부터 스트레스 받고 불편해짐
남편한테 몇번 얘기하니 저를 이상한사람취급하며 짜증을냄 ㅋㅋ
그래서 처음으로 애기땜에 “ 어머니 이거 안되요~”했더니
“저게 시어머니한테 말하는 싸까지 보소” 싸가지랍니다 ㅋㅋ
또 남편은 저한테 집안일 다하는데 손느리다고 계속 욕함 밤에
젖병을 닦는다고 욕을하고 피곤하다고 징징대지말고
잠을 자라네요.. 잠자면 집안일은 누가해주죠? 어머니가해주나요?
어머니가애기보고 저는 집안일함 ㅋㅋ
제새낀데 애기달라해도 잘안줌 방바닥에서 주무실땐 애기옆에두고 주무심 (어느정도 손녀가 이쁘니까 이해는 하지만 이불덮는거랑 밥맥여야된다규 애기달라는데 안고 작은방가시는건 정말ㅇㅣ해안감)
방도 코딱지만한데 넷이 이러쿵 저러쿵 한달동안 지냄ㅋ ㅋ
어머니랑 애기키우는 방식도 안맞고,, 불편해서
남편한테 기분상하지 말고 들어라~
“어머니가 싫은게 아니라 방도 조그마한데 넷이 계속 같이지내기 불편하다 나는친정엄마랑 한침대에서 자는것도 불편하다 말하고
가끔 주말에 놀러오시면 안되냐” 하니 ㅋㅋㅋㅋㅋ불같이화를내고
삐져서 3일동안 말도 안함 ..응?... 내가뭘잘못했지?...
제가 음식해놓고 사과했는데도 안받아줌ㅋㅋㅋ
단유시작 젖몸살 낫을때도 제발애기안아달라부탁하니
니젖만 젖이냐? 내허리는 내허리 (본인 판정에는 디스크라고 병원진단받진않음) 그럴거면 젖끊지마 단유하지말라함
그때부터 사이가 틀어지기 시작
그리고 때마침 쓰던 중고청소기가 고장났는데 마침 친동생이 출산선물로 뭐갖고싶녜서 농담반 진담반으로 다이슨 얘기했더니 웬걸 ..사준답니다..^^ 하나밖에 없는 친언니 첫출산선물 갖고싶던
청소기사준다는데 남편이 엄청~ 싫어함 저보고 김치랍니다 ..
허허 제가 본인한테 사달라했음?...
남편한테는 뻔히 우리사정 아는데 나중에 돈 많이 벌면 그때 사달라했었는데 자격지심에 저보고 김치년 이라욕함 *^_^*
근데 갑자기 형님네 다같이 모여 시댁식구들 앞에서 갑자기 이얘길 꺼냄 ㅋㅋㅋ 엄마 얘가 다이쓴 쓰고싶대 샤오미도 성능 똑같은데 다이슨 쓰고싶어한다고 다이슨사달라고햇다고 김치라고 ㅋㅋㅋ
(저한테 맨날 샤오미청소기 쓰라함 남편은 핸드폰도 샤오미)
잉? 거기서 형님은 형님네집은 다이슨쓰시면서 샤오미 좋다고 하더라구용? 기능 성능 다똑같다고.. 그럼 형님네도 샤오미사서 쓰시지 왜저희는 샤오미를?ㅋㅋ
사달라고 한것도 산것도 아니고 선물받은저는
김치년이 되었네요 조리원마사지 130만원짜리 받는며느리
다이슨사달라는 김치 ^_^v...... 김치
저 출산후 화장품 하나 산적없음 옷 1만원짜리 두세장 사입은게
다고 심지어 샴푸 도 동생이사줌 애기것도 다물려받음ㅋㅋ
또 ㅋㅋ 이사전 저는 소파 필요없다 나중에사자 남편은 있어야한다
해서 인터넷 서치중 고가의가격이 나옴 여러개 가격들이 천차만별로 나오는데 시어머니앞에서 갑자기 이 김치뇬이 또 비싼소파본다함 ㅋㅋㅋㅋㅋ 와그때 진짜 벙찜 황당 그자체 ,,
사달라는말도안하고 검색하다 우연찮게 비싼게나온걸 어쩌라는거임 사줄돈도없으면서 사달란말도 안하는데 왜저럼?...
이사후 시아부지가 오셔서 저한테 소파는 뭐하러 왜삿냐함 ㅜㅜ...
제가사자고 한것도 아닌데 ... 전 그전부터 김치녀로 낙인..ㅋㅋ
그리고 항상 남편이 메갈 ,페미년 이러면서
저보고 sns,네이트판 하면 너도 메갈년이냐고 하면서 비아냥됨
저보고 별다방커피 사마시면 김치녀 애플쓰면 김치녀
제핸드폰 보면 부시고싶다네요 3년동안 쓰다가 고장나서 바꾼곤데시집오기전 할부값 반 남은상태로 왔다고 ㅜㅜ
형님네는 커피도 스타벅스 드시고 아주버님도 애플쓰시던데
왜저한테만 지랄일까요...저보고 핸드폰 팔고 너도 샤오미로 바꾸랍니다 .. 저는 스타벅스 커피도 안마심..
남편한테 저희사정 잘알아 뭐사달라고한적도없음 ㅋㅋㅋㅋㅋ
나중에 돈많이벌면 그때 좋은거 다사달라함 근데저보고맨날욕함
또 .. 그러다 청약임대 당첨되 이사하기로함 애기를 맡길때가 시어머니밖에없음 어머니집에 몇시간 이사할동안 애기맡기려는데(6개월도 안된애기) 남편왈 “우리엄마가 이사하는거 보고싶대 애기대리고 차에 있으라하자” 이러길래 ㅋㅋ아니 이사가 몇시간 걸릴지도 모르고 가서 앉아있을때도 없고 애기도 뒤집어서 힘들고 어머니도 힘드니까 그냥 애기 어머니 집에 맡기고 ^^이삿짐 센터 철수하면 모시고 와서 중국요리 시켜먹자고 했더니 끝까지 싫다함
제가정신병잡니까?.. 남편이 정신병잡니까 ? ㅋㅋ
저보고 맨날 정신병자라함
지새끼 생각하는 마음 1도없고 오로지 엄마엄마엄마 항상 엄마
엄마가 우선임 어머니가애기 돌봐주시다 100일도 안된애기 안고 옆으로 넘어지셨는데 “엄마괜찮아!??! 엄마다치면 어떡해ㅜㅜ”
이러고 애기는 아예 물어보지도 않음 ㅋㅋ싸울때 이얘기했더니
미안하다함 잉? 나한테왜미안함?.. 지새끼는아님?.. 도라에몽인가
아차차 이사가기 바로하루전날 부부싸움함 ㅋㅋ 이사람이랑 이사가서 살다가는 진짜 돌아버릴거같음 이혼하자고 하고 짐다 싸들고 애기댈꾸 친정집에감 이삿날아침에 부동산서류땜에 만남 .카페가서 여지껏 다미안하다고 사과함 전 우리서로 사랑하지도 않고 그냥 갈라스자 이렇게 불행하게 살기 싫다고 얘기하다 1시간 동안 남편이 마지막으로 한번 애기보고 다시 생각하고 잘 살아보자고 잘하겠다고 함 뉘우친척 (헛소리)
뉘우친사람이 이사당일날 결국 시댁을 부르나요..
저는 아직 감정이 풀리지도 않은 상태인데 이삿날 아주버님 표정이 썩 좋지않더라구요 저희 부부속사정을 모르심 ㅋㅋㅋ
저희 남편 진짜 심청이가 울고갈정도로 효자임
가족들한테도 주변지인들 저희가족한테도 너무~~~잘함
근데 대체 저한테 왜이러는걸까욧ㅋㅋ제가무슨잘못을햇다고
애기낳고 너무 피곤해서 잠을 제대로 못자서 산부인과진료 , 잇몸염증 ,등등 계속 아픔 면역력 저하로 잦은 잔병치례..
결국 산부인과 진료보고 옴 오랫동안 염증 치료를 제대로 안해서 염증이심해짐 남편한테 얘기했더니 저보고 화냥년.미친년.__같은년 더러우니까 꺼져라 내몸에 손도대지마라 이로더군요 ...
애기낳고 잠 잘시간도 없는 부인한테 산부인과 전화해서 의사랑 통화하고 물어보라니까 꺼져라미친년아 이러면서 안믿음 별의별욕을 다들음
남편이랑 이런상태에 이런사이에 시댁식구들 초대하고 제마음이 심란한대 거기서 좋게웃고 같이 깔깔깔 어울릴수있습니까?..
이사오고 나서 시댁에 안간것도 아님 이사와서
청소도해야되고 남편은 애기대리고 가서 아침부터 새벽까지
잇다온적도 있고 또 같이 시댁도 가기도 했었고
제가 아플때도 애기대리고 남편은 시댁가고~ 어머니아버지가 손녀를 엄청 예뻐하시니 주말에는 시댁가고싶어서 환장을함 ...^^
애기낳은지 1년도 안됬는데 혼자 하루죙일 독박육아함
시어머니가 물론 도와주실수 있지만 애기키우는 방식이
저랑 맞지 않고 전집에서 좀 쉬고싶음 ㅠ
저도 사람이구 친정부모님처럼 편하지 않음 ,,뭐라말도못하겟음
이거안된다하면 남편이 눈갈뒤집고화냄 ㅋ
남편한테 싫은내색하면 엄청 고깝게봄 또부부싸움시작임
이사후 한달안에 어찌하여 시댁 식구들 와서 주무시고감
근데 제 마음이 안좋으니 그닥 표정이 좋을리가..
웃으며 반길수가 있나요 ..저희 가정사 아무것도 모르시고^.^
시아버지는 저보고 너우리오는거 귀찮지? 물음
참 ㅋㅋ 귀찮은게 아니고 남편이랑 사이가 안좋은데
시댁식구들 보기 좋을까요? 이혼까지생각하고있는데
그리고 여름인 8월달에 시아버지도 아기 감기걸린다고
창문닫으라하시고 에어컨도 끄라함 저도더워죽을뻔함
또 시댁에있을때 애기 똥싸서 물로 똥닦이느라 옷벗은건데 왜옷을 다벗기녜요 또 저희집에 오셔서 거실에 계시는데 애기 씻기고
나와서 몸에 크림 바르고 아토피 연고 바르고 똥꼬 치질연고 까지 발라야되는데 옷입히라고 ..세번이나 언성을 높임,,
.. 남편한테 이야기하면 “우리가족원래이래”
“우리아빠원래이래” 이럼
남편이 저한테는 애기낳느라 고생했다 애기보느라힘들지?
따뜻한말 단한번도 해준적없음 아기낳는게 벼슬이녜요 ㅋㅋ
하루종일 애기보고 주말에는 시댁가고싶어하는 남편한테
힘들다 너무지친다 하면 나는 제발 내가 집에서 애키우고 제가 돈벌어오면 좋겠다네요 ㅋ 애기보는게 뭐가힘드냐함 ㅋㅋ
저렇게 말하면서 우리가족 우리가족 이러니까
시댁식구들도 반갑지않음 전 이방인같음 ㅋ
어머니는 아들이 와이프한테 일방적으로 욕하는데 아들 안말리고
싸우지말라했었음
세상에나..남들앞에서는 다정다감한척 자상한척
... 실제로는 욕하고 부부싸움 맨날함 저희는 쇼윈도부부임
저희애기 아토피가 심해 대학병원까지 다니고 있고
거기서 교수님이 보습.온도.습도 중요하다고 더워도
아토피가 더올라온다는데 전미치겠네요
시부모님들은 자꾸 저보고 애기 벗겨키운다 하시고ㅋㅋㅋ
제가 엄마인데 ..병원에서 의사는 시원하게 해주고 보습 하려면옷을벗겨야되는데 옷위로 로션을 바릅니까?..수시로 계속 해주라는데 전 어찌해야되나요? 눈물이 퍼펑펑...
제새끼 감기걸릴가봐 저도 불안해요 .. 근데집온도는 27~28도임
애기태어나서 근데 감기 딱한번 걸림 그것도 얼마전에
딱한번 ...
한번은 일요일날 장모님 집을가재함
ㅎㅎ 그전에는 같이 자주 갔었는데
전 제가 불편한뒤로 남편도 불편하다 싶었겠다 싶어서
그뒤로 안대리고감 저또한 친정집 자주안감 ..
제발좀 집에서 쉬고싶음.. 저는 자주 시댁,부모님께 사진& 동영상
어머니께 영통검 남편이랑 싸워도영상통화함(일주일에4~5번영통)
남편이랑 싸웟지 시어머니랑 싸운건 아니니까요
근데 일요일날 장모님가자했을때부터 이상했는디 ㅋㅋ
안간다니까 시댁을 가재함 장모님집은 밑밥이였음
본심은 시댁가고싶어함 제가 친정집도안가는데...
시댁을 갑자기 가겠음?.. 집에서 쉬고싶은데 힘들다 쉬고싶다
하면 난리를침 니가 가서하는게 뭐가있냐고 하는건 없는데
전 집에서 주말에 저희가족끼리 쉬고싶어요
안간다니까 저보고 비아냥 거리며 불효녀라함
안간지 몇개월이 된것도 아니고 ...불효녀...하
한달에 한두번은 꼭가는구만
저희는 부부는 잠자리도 한달에 한번 가짐 그것도 마지못해서^^
제가 섹스리스라고 이혼하자 난리치니깐ㅋㅋ
남편은 대놓고 화장실에 이어폰두고 자기위로함 ㅋㅋ
그러면서 바람안핀다고 엄청 떳떳해함 이게정상임?
남편은 친한동생한테도 떳떳하게 화장실에서 야동본다고 자랑함
애기낳고 모든 부부가 다이렇다함 주위친구들은 결혼해서 다이런다함 누가 잠자리를 그렇게 많이 자냡니다
ㅋㅋ 저희한달에 한번잠 ㅋㅋㅋㅋ저를 밝히는 여자를 만듬 ...
저는 신혼이 없고 애기를 바로 가졌는데
제가 꿔다놓은 보릿자루인가요?.. 저도 그럼 화장실가서 야동보며 자기위로 해야되는건지?ㅋㅋ
와이프가 아프면 니알아서 병원가라 아기대리고?(코로나2단계)
아기가 낙상으로 응급실 갔는데도 일하다가 안오면서 ㅋㅋ
코로나인데 지새끼는 마스크도 못쓰고맨날 택시타고 다니는데
시어머니는 밤새고도 집에 대려다줌 ...일년반동안 택시한번을 안태움
아주버님 휴게소에서 차퍼졋다고 애기랑 있다고 오라니까
일하는 도중에 차막힐 헬게이트시간에도 형한테는 달려가면서
제가 아프다고 오전에 일좀 30분 1시간만 늦게 나가달라고 부탁한건 안된대요 일나가야된대요.. ^^...
진짜 전 가족아닌가요? 저희애기랑 저는 뭔지..참 씁쓸
우리가정에는 너무너무 소홀하고
주말에는 항상 애기대리고 시댁가고싶어하는 남편 ..
제욕심이 너무 큰가봄
어디 말할대도 없고 내얼굴에 침뱉기 ㅋㅋ이결혼생활 비참하고 항상 좌절감 애기재우고 가끔 혼자 술마시는게 낙
그러다 남편이랑 같이 술마시중 말싸움하다 남편얼굴에 소주잔에있는 술도부어버림 화병나서 죽을거같음
ㅈㅏ기가 여지껏 한행동 생각안하고 저보고 정신병자라고 피해망상증 이라함 자기는 지극히 정상이라네요
그래서 전 정신상담의학과 도 한번다녀옴
제가정신병자인가요? 여기에 쓴글 빼면엄청 많이뺏지 지어낸얘긴없음
사건은 어제밤
그냥 이제 서로 포기하고 완만한 사이임 어제근데 애기재우고 둘이 막걸리 한잔함 둘이서 한병 마신상태 ,, 둘다 술 못하는편은 아님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또 부부싸움,,
대화가 안통함 남편이랑 대화하면 대화가 산으로감
남편이 제 가족인지 남의가족인지도 모르겠고 결국 싸우다가
서로욕하고 먹던음식용기 던지고 소리지르고 내인생 왜망가뜨리냐고 그냥 각자 자리로 돌아가자고 넌니자리로 니가족한테돌아가라함 애기는 내가키운다고 소리를 막 질름
그러고 싸우던중 남편이 아오 죽여버린다고
한대쳐버릴라 이난리를 치길래 치라고 때리라고 죽이라고 소리질럿더니 소파로 밀치고 목을 조름 그래서 옷도안입고 마스크도 안쓰고 맨발로 도망나와서 시어머니한테 울며 전화했더니 아들바꿔달래요 .. 아차 싶어 끊고 문자남김 목졸랏다고 더이상 못산다고 이혼한다고함 ㅋ그리고 친정집에연락함 엄청 울며 전화했더니 저희부모님이 놀라서 쫓아오심
밖에서 기다리다가 같이 부모님이랑 집에 들어오고
방에있는 남편한테 나와보라니까 쌩깜 부모님이 말해도 쌩감
결국 몇번말해 거실로나옴ㅋ
눈치켜뜨고 서서 저희 부모님 앉아있는데 내려봄 ㅋㅋ
미안함 기색없이 완전 뻔뻔함 ㅎㅎ
싸움은 같이해놓고 저희부모님앞에서까지 저를또 이상한사람만듬
저희 부모님은 부부끼리 아무리 부부싸움은 하더라도
목조르는건 아니라고 얘기함 그랫더니 제가 쌩난리 난동 부려서 그랬다고 당당함 사과는 커녕 오히려 언성높이며 지랄함
제가 힘들다고 소리지르면서 시댁자주가는것도 불편하다고 했더니
그래서 제말 들어주느라 시댁 3개월에 한번 갔대요 ㅋㅋ
저희집에 온거랑 형님네집에서 본거는 그럼 시댁안보고
저희친정집 본건가요?..매주는 아니더라도 한달에 1~2번은 무조건 봐요 ㅋㅋㅋ 말까지 지어냅니다3개월에 한번 갔다고
저희친정엄마 주말에 제가 시댁 식구들 보러간다 연락해서 알거든요 그소리듣고 기막혀함 3개월이 한번이라뇨..
남편주량은 소주3병이상입니다 막걸리 둘이 한병마시고 절대안취함 저런 거짓말안 대체 ㅋㅋ남편은 위선자예요 ...
저도 딱히 며느리로 와이프로 엄청 잘한건없지만
저 사람이 정상인가요 ?...저보고 자꾸 정신병자.피해망상증 이래요.. 이러다 진짜 미쳐버릴거같아요 저사람이랑 계속 살다가는 ..
저저번주는 저희집에서 시댁식구들 주무시고
저번주는 어머니가 반찬주신다고 오라함 ㅋ
코로나 2.5단계 5명 이상 집합금지인데 형님네가서 단체로 모임
..어머니가 반찬 주신다고 형이랑 술한잔 하고싶다는데ㅜㅜ
그럼 혼자가서 술한잔하고 자고 반찬가지고 오지 ...ㅋ
굳이 애기를 대려간다해서 불편한데 저도 결국 따라감
대체 왜이러는건지 ...제가 남편한테 애기보내고 쉴수도 있지만
남편은 분명 방에들어가서 자고 어머니가 애기보는데
애기태열있는데 똘똘 싸매시던것도 있고 애기과자있는데도
설탕들어간 과자 먹이고 먹이지말라고 3번 정중히 말했는데
애기가 안먹는데도 입으로 잘라서 애기한테 강제로 먹이심 ㅋㅋ
또 애기아토피인데 4년지난 조카샴푸로 시어머니랑남편이 애기 씻김 다른샴푸있다 했는데도 제말은 곱게 씹어버림 ㅋㅋ
솔직히 맡기고싶지않아요
제자식인데요 하지말라해도 부탁드려도 계속 하시니까요 ㅋㅋ
그뒤로는 남편이랑 애기랑 절대 안보냄 같이 따라감
남편은 저보고 유난떨지말랍니다 항상 유난떨지마 이정신병자야 제가 엄마고 제새끼 제가 소중히 아끼는건데
다들왜저를 무시할까요 ㅋㅋ 시댁식구들 곱지않은 시선
불편하다고 남편한테 말했더니 저보고 또라이래요
“우리가족이 얼마나 니를배려하고 좋아하는데”
그건 니생각이고 내가 불편하고 내가눈치보인다는데
지네가족은 나를 이뻐해주고 끔찍히 여기는데
나만 지네가족 싫어하는 도라이 만듬 ㅋㅋ
본인이 제이미지를 시댁에 김치라고 심어준걸모르나봅니다
이번주는 또 제사예요 담달은 애기 돌이고 명절이고요
피가 마르네요 서로 이혼을 원하고있고
일년반이란 시간동안 저에게 남은건 상처랑 아기뿐이네요 ..
지금 서로 이혼하자고 하는 중입니다 ..
서로가 지쳐서 같이 살고싶지 않아하는데
양육권 문제로 합의가 안되고 있는데
전소송 까지도 생각하고 있구요..
남편은 절대 애기 포기할사람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본인이 애기를 볼것도 아니고
자기는 일하고 시어머니한테 맡기려고합니다
제가 엄만데 .. 하 맨날 다시 아기뺏을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말했는데 전 저희 애기 뺏기면 살수가없어요 정말
어떡해야할지 막막하기도 하고..너무너무답답해서
여기에 이렇게 기나긴 글 을 썻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무것도 모르겠고 애기를 뺏낄까 너무 걱정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