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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어머니 생신자리 이런상황은 제가이상한건가요

|2021.01.12 21:34
조회 32,484 |추천 5
몇일전부터 어머니생신이라고 가자했는데 생일전 주말저녁은 머리가아파서 쉬고싶어 못갔고
화요일 오늘 생일당일입니다
일곱시반 퇴근해서오니 나가자네요
그앞에도간다고는했고 가자이야기되어 간다했구요
당연히 집에계실줄알았습니다 오전에 집에있다고이야기들어서
남친이 엄마한테전화하더니 어디나와있다하시네요
멀진않은동네고 갈수는있는데 모르는 어떤분이랑 계시는거같더라구요
같이거기로간다고 주소달라고대충이런이야기하다끊었습니다
끊고 거기가어디냐 누구랑있냐 물어보니 무슨동이다 친구분이랑 있다 뭐하는데인진몰라서 친구집이아닐까 수제비집이라는거같다 피곤하면 가지않아도된다 벌써 같이간다고 주말부터이야기해놓고.. 이렇게 제가묻는거에 대답하는데 듣자니 화가납니다

생일이라고 아시는분들하고 술드시고계신데
이거 제가 가기 부담스러운자리아닌가요..
저는 일하고 일곱시반퇴근길이 멀어 밥도안먹은상태고
보통생각들처럼 엄마랑 밥먹자 이런거아니고
생일이니까 친구들하고하는 술자리중간에가자는 이야긴데

보통 엄마생일이다 보자하는거면 이런자리인가요?
통화하는거 듣고 어 글로같이갈게 이이야기들으면 가기로했으니 별생각안하고 보통들가는게맞나요?

통화하는거듣고 집이아니고 밖에계시고 술드시고있는중이고 모르는사람하고있는줄 알게되었어요

보통 늦은시간밖에안되서 늦게보더라도 이게맞는지

이부분에대해 나한테 미리설명 왜안하냐고 그러고서 같이간다고 말하면어쩌냐고 말하니 피곤하면 안가도된다 하지않았냐
전화듣고 다알게된내용인데 그걸또다시설명해야하냐 피곤하게 왜그러냐 이러네요
남친전화끊고 저는 어딘지 누구랑있는지 묻고 그럼안가겠다
했습니다
화가나는건 나한테 남자친구가 왜 미리 말하지않느냐, 어머니는 그런자리에 오라한건가 인거죠

모르는사람 없어도 조금이라도부담되는자리에 모르는사람까지있는데 통화듣고 물어봐야 알수있었고 어머니도 좀 너무한거아닌가싶긴해요 누가 뭘해가던 뭘해주던 밥을얻어먹건 보기로한주체는 제가아니고 그냥 즐기는시간에 얼굴이나한번 보여라는 건가요? 어떻게 받아들여야하죠?
친구만난다쳐도 제가퇴근이늕으면 먼저밥먹고 차나한잔하자 이렇게 시간이나 공간적인부분이 확보가되는데
모르는사람까지 있는자리에..부담을떠나서
이건 저가포함되는자리가맞나싶네요
이 이야기하니까 남친은 피곤하게굴지말라하네요
엄마생일이지 제가상전이냐고 가기싫으면 안가도된다했는데 뭐가문제냐고
제가 이상한건가요
추천수5
반대수130
베플ㅇㅇ|2021.01.12 21:58
당연히 단독으로 뵙고 식사하는 자리를 예상하지 무슨 다른 사람이랑 술마시는 자리에 와라 이럽니까 지 엄마랑 어떻게 얘기를 했는지 모르겠으나 상대에 대한 배려가 1도 없는 집구석이고 님 반응이 일반적입니다 계속 만나봐야 시간 낭비겠어요
베플밤샜음|2021.01.12 22:01
결혼날잡은거아니면 안가는게맞죠 저런놈이 결혼하면 효자됨
베플ㅇㅇ|2021.01.12 22:47
그러게 남친 엄마 생신까지 왜 챙깁니까 결혼약속한 거 아니면 굳이 볼 필요없는 사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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