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감사합니다 저 스스로도 제가 생각하는게 맞는지 정신 차리고 싶어 푸념으로 쓴 글이었어요 친구들한테도 쪽팔려서 얘기 못하겠더라구요 그래도 뭐가 좋냐 3년씩이냐 만났냐 물으시면 그냥.. 참많이 좋아했던 것 같아요 상대방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나름 첫사랑이라 정도 많고 추억도 많고 그랬었네요.. 나이는 24 25에요 마음정리 하는데 큰 도움 될것 같습니다
제목이 자극적이라 죄송합니다
3년 만나는동안 자질구레한 선물 하나 받아본적이 없어요
심지어 생일때도 기대하라해놓고 만원짜리 향수 받았네요 저는 명품지갑 사줬구요
비싸고 이런걸 원하는게 아니에요
너 생각나서 사왔다고 길거리에 파는 천원짜리 머리핀 받아도 좋을것 같은데 그런것도 사귀는 내내 일절 없었네요
남자친구가 이전 연애경험이 많지가 않아서 센스가 없나 하고 초반엔 대화도 해보고 넌지시 얘기하기도 했는데 이제는 알면서 지가 안하는 느낌이에요
며칠전엔 3주년이었는데 못챙겨주고 남들처럼 비싼선물 하나 못해줘서 미안하다 하고 그냥 넘어갔네요
그 흔한 기프티콘 하나 받아본적이 없어요
저도 초반엔 커플 아이템이나 필요한것들 사주다가 이제 해주기가 싫어서 안해요 점점 제가 속물이 되가고 있는 느낌이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