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후반 갓 들어선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전 회사에서 퇴사하고, 지금 부모님 회사에서 일을 한지 2달 정도 됐습니다.
2달 정도 됐는데, 아예 전공분야가 아닌것도 있고 전회사랑 아예 다른 분야여서 그런지 답답합니다.
아버지께서 인수인계를 해주셔야 하는데,
바쁘시다보니 인수인계도 어렵고 저는 다룰수 있는 일도 없어 무능한 식충이 같은 느낌이 듭니다.
다른 회사로 이직할걸 그랬나 하곤 후회 하기도 하고
그냥 무능한 식충이 월급충이 이런느낌 입니다..
나이 들어서까지 동생이랑 같이 물려받아서 키울 예정입니다.
물론 동생도 일을 하고 있구요..!
근데 아버지께서는 지금은 대강 알아가는 과정이라 차근차근히 알려주신다고 하는데, 저는 성격상 열심히 무언가를 해야하는 스타일이라서요...ㅠㅠ
어떻게 하죠..
+ 베플 됐네요!
특성상 아버지께서 외근직이신 경우가 대다수라 인수인계를 사무실내에 있으실때만 엄청나게 물어봐요! 그마저도 다른일 처리 하시느라 제가 2순위인 경우가 많아서요...전화가 엄청 오시거나 그런경우가 많아요..
절대 수수방관 하고 있지 않고, 안계실때도 스스로 찾아보고 해보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당!
조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