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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과 헤어졌습니다.

안녕하세요
33살 여자입니다.

6년 만난 남친과 헤어졌습니다.
20대 초부터 마음에 두고 있던사람인데
안맞는 부분 여러가지 문제로 헤어졌어요.
문제라면 저도 문제가 있었지만 분명 그친구도 문제가 있었은거예요.
마음이 아직 모르겠네요.
아마 힘들겠죠
놓지 않으려 했는데 어찌 이렇게 되어버렸어요.
저도 나빴었고 그애도 나빴어요.
좋기만했었던 그 시절을 지나고 서로에게 상처주고 비난하고 독설하고
세상 처음으로 들어봤었던 말들.. 많았는데 지금은 내 마음을 치유하고자
안좋았던 생각만 하려고 해요.
그런데 억지로 안좋았던 생각만 하려하는데.. 잘못해줬던 생각이 올라오려해서 꾸역꾸역 생각을 안하려 노력하고 있어요.

저.. 그 친구 철없는거 달래가며 사람 만들어놨는데..
이젠 그친군 다른 여자가 생기겠죠 늘 여자가 끊기지않던 애니까
아무생각도 안하고싶네요.

전 결혼이나 할 수 있을까요..나이는 동갑이였는데 여자와 남자 나이 갭차가 씁쓸하네요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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