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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살면서 주의할거 뭐가 있을까요?

원룸사는 1년차 자취생입니다
자취한지 좀 되었긴한데 아직도 덜 익숙하고
조심해야할게 많이남았나 싶어 질문 올립니다

부모님이랑 아파트에만 살다가 원룸으로 처음온거라
층간소음이 이 정도로 심한지 몰랐어요


현재 상황은 아래와 같고
다른 다세대주택 주민들도 그러시는지 궁금합니다

1.일단 티비볼때 소리를 못켜고 봅니다
5이상으로 음량올리면 옆집에서 똑똑거려요

2.소음때문에 빨래돌리기가 어려워요
드럼세탁기고 아예 박아져 있는거라 밑에 뭘깔거나 옮길수 없어요
일주일에 두번돌리고 원래는 퇴근하고 7시부터 8시까지 돌렸었는데 밑에 집에서 크게들려하시는거같아
퇴근하면 바로꺼내게 7시에 끝나도록 예약하고 출근했었습니다
주말에는 늦잠자시는거 같아서 오후 1시반 이후에 돌렸구요

3.침대에서 뒤척이는것도 조심스러워요
집이 많이 좁아서 침대가 안들어가는데
초반에 매트리스 쓰다가 허리가 아파서 소파베드 쓰는중입니다
크기는 좋은데 움직이면 삐걱거려서 맘놓고 뒤척이지도 못해요
침대발아래에 소음방지쿠션 붙여도 크게 효과는 없는듯합니다

4.환기가 안되요
창이 하나밖에 없어요
라면이나 기름냄새나는 음식 창문열고먹어도 조심스러워요

5.딱딱한 음식 먹기도 눈치보여요
과자나 시리얼같은거 맘놓고 먹지도 못해요

6.통화못해요
밖에나가서 전화받고 와야될정도..

생각나는건 이정도인데요
그래도 처음보다 이 집에 적응하면서 나름 주의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조심할게 남았나봐요
혼자살고 아무래도 여자라 누가 문두드리면 심장이 벌렁거려요

뭘 더 주의해야하는건지
원래 다들 이러고 사시는지 궁금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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