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도 먹을만큼먹었고(올해35)
걍 독립적인성향에 사주에 딱 그대로 살아가고있거든
SKY나와서 하급 전문직이고(로변)
먹고사는데 딱히 지장은없다
어릴때부터 연애에 큰 관심없었고
그보다는 독립심, 성취욕이 강해서 딱 고대로 살았고
젊을때 사업도 해봤는데
잘돼서 그돈으로 로스쿨감(집안 도움1도안받음)
연애안한건아님
걍 나좋다는사람들 만나서 연애도 걍 잘하고 살았음
최장5년 최소 6개월은 만났음(아닌사람도있지만)
워낙 어릴때부터 독립적으로 살아오니까
집에서도 내인생에 대해 별말 안함
오 잡설너무길었네
어쨌든 나는 인생을 좀 보람차게 하고싶은거하면서
살고싶고 친구도 그런점에서는 나에게 소중함
성향도 E고 워낙 마당발에 오지랖도 넓어서
베프, 친구도 많고 남녀노소 안가리고 지인도 많음
근데 내지인중에서
내가 인간으로 안보이고 여자로 보이는 사람들은
내가그게느껴지면 정이 뚝떨어짐.....
나는 상대방 남녀노소 안보고 인간대인간으로 교류했는데
저새끼한테 나는 한낱 xx염색체에불과했구나가 느껴지면
현타좀 세게맞는거같음
뭐라고 이기분을 설명해야할지도모르겠네
연애는 주로 외부 저~멀리서 구해옴. 인만추임
내세계가 연인으로 인해 영향받는게 싫어서임
(자연스러운영향은괜찮은데
나는 내가 스스로 해보고 싶은데
연인이도움주고 이렇게 얽히는데 싫달까)
걍 내가 사람으로서 아무리 백날천날 이야기해도
이새끼한텐 어쩌면 하룻밤이 가능한 xx라는게
기분이너무나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