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부터 교육받고 시험보고..일한지 얼마안된
신입 설계사 인데...저번주에 처음으로 고객님
가입되있는 보험 보장분석 해주러 갔거든..
동기들은 한달전부터 다녔는데..나는 늦은편 ㅠ..
근데...막 말도 안돼는 말씀하시는데..
설명을 못해드렸어..막말같아서....
아들 2명 보험을 70만원이나 내고 계시던데ㅜ...
재산으로 물려줄거라고 하시더라고ㅠ...저축성은 아닌데ㅠ
사실 보험이..아파야 받을수 있는건데
거기다대고 아드님이 암 걸리셨을때~이러쿵저러쿵
또 치료 다해서 정상으로 퇴원하면 이건 못받으시는 거에요
이건..사고로 현장에서 즉사했을때 받는거에요..
이런 설명들..결국..얘기만 들어드리고 왔는데ㅜ....
내가 너무 등신같아서 속상..ㅠ
울 엄마는 내 사망보험금 얘기만해도 막 울려고 하면서
그런거 하지마!했거든..울엄마 같아서 제대로 말씀 못드린건데
앞으로도..딱딱..얘기 못할것같아서 너무 현타온다ㅠ
이 일..잘할수있을까ㅜㅜ...
그냥..친구한테 얘기하구 싶은데ㅠ...
너무 칭얼대는거 같아서..쓰고 지나가요..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