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4살 어린 남동생이 있거든? 근데 동생이 계속 집으로 친구들을 초대해. 우린 안 그래도 남매도 3남매고 학원도 많이 다니는데 집으로 데리고 와서 마스크도 안 끼고 놀아. 그 중 한명 부모님은 학원 강사란 말이야. 얼마나 많은 사람을 만나겠어. 그래서 내가 엄마한테 계속 얘기 해봤는데 엄마가 계속 대화를 피하려고 해. 자기 방에서만 노는 것도 아니고 마루를 다 차지하고 노는데.. 씻고 준비할 때 솔직히 난 좀 불편하거든. 그만 좀 데리고 오라고 정색하고 말한지 3번짼데 오늘도 데리고 왔어. 다 초등학생이여서 코로나가 얼마나 심각한지 모르는건가?
아님 이거 내가 예민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