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카들 두명있어요 저희 형님(남편누나)의 아이들.
5세6세 연년생 형제인데 어찌나 발망치 쾅쾅에
끼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ㅋ 소리지르고 아시죠? 남자아이들..ㅋㅋ
제가 애들눈높이에서 많이 놀아줬더니 저만보면 난리가 나요
그리고 중요한 요점은
저희집에 강아지가 있어서 엄청 놀러오고싶어해요.
물론 신혼초에 한번 초대했죠 딱한번ㅜㅜ
그날 쾅쾅거렸는지 밑집에서 관리실에 연락했더라고요.
그리고 그들이 돌아간후 진이 쫙 빠지는 나...ㅋㅋㅋ
쫙. 기쫙. 기쫙 기쫙 기쫘악
강아지도 기쫙.
너무힘들었어요... 집치우는 것도 문제고.....
물론 애기들 너무 착해요. 진짜 착한데 에너자이져.
착한 에너자이져..
형님도 아주버님도 너무너무 좋으시고 착하신분들..
진짜 천사시고 진심으로 좋아요.
저 볼때마다 외숙모 강아지 잘지내?외숙모집 가고싶어 하는데...ㅠㅠ
아~~~~근데 초대하기 싫네요.
울 강아지가 사납게 짖어버려서 올생각은 안했음 좋겠다는 못된생각도 드네요............
그냥 시댁에서 봤으면 좋겠어요 ........
제가.....나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