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초반인데 전부터 타투생각있었긴했거든..근데 요즘들어 너무 하고싶어 팔뚝 그 반팔입으면 가려지는 부위에 종이컵 아래 그 원 크기정도? 타투받고싶은데 내가 계속 고민하는 이유가..(
너무 꼬아서 듣지마..그냥 딱 내정도 수준애들이 듣고 고민해줬으면 좋겠어.난 진짜 화목한 중산층 가정에서 자랐어. 우리 부모님은 내가 타투하고싶다고하니까 엄마는 하고싶으면 하라고하셨구 아빠는 반대하셨어.)
솔직히 내가 타투한 남자 싫어하기도하구(근데 내가 하고싶다는게 너무 모순적인것같달까?), 또 나중에 내가 결혼할때 솔직히 나랑 비슷한 수준인 사람 만날거아니야? 그 사람이 뭔가 타투한사람을 안좋게 생각할것같아. 그 사람 식구들도 좋게생각안할것같구..이 두가지 생각때문에 계속 미루고있거든...안하는게 맞겠지? 만약 하더라도 내가 경제적으로 성공했을때 사람들이 색안경 안쓰고 볼 그런 수준이 됐을때하는게 맞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