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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기혼자분들 모두에게 묻습니다..

다시한번 |2008.11.26 08:47
조회 859 |추천 0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사귄지 얼마 안된 남자친구가  "결혼하면 아침밥 먹고다닐꺼야."

라고 말했습니다.

해줄꺼야? 가 아니라. 먹고다닐꺼야.

참고로 맞벌이는 당연시하면서..저렇게 말하는거..

 

저는 아침안먹구요. 아침잠이 많아 그냥 일어나서 나오기도 버겁습니다.

 

엄마한테 물어보았더니 그게 뭐가 어렵냐며 안먹고 나가면 안쓰러워서라도

자진해서 차려주겠다고 하더라구요..

친구도 그렇게 말하고..;(남자가 더 많이 버는데 그정도는 해야지..라고..)

 

제가 철없고 아직 정신못차린건가요?

 

남.여. (미혼,기혼여부) 나이와 함께 리플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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