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 여자입니다.
사귄지 얼마 안된 남자친구가 "결혼하면 아침밥 먹고다닐꺼야."
라고 말했습니다.
해줄꺼야? 가 아니라. 먹고다닐꺼야.
참고로 맞벌이는 당연시하면서..저렇게 말하는거..
저는 아침안먹구요. 아침잠이 많아 그냥 일어나서 나오기도 버겁습니다.
엄마한테 물어보았더니 그게 뭐가 어렵냐며 안먹고 나가면 안쓰러워서라도
자진해서 차려주겠다고 하더라구요..
친구도 그렇게 말하고..;(남자가 더 많이 버는데 그정도는 해야지..라고..)
제가 철없고 아직 정신못차린건가요?
남.여. (미혼,기혼여부) 나이와 함께 리플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