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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너무 예뻐서 눈치보여

ㅇㅇ |2021.01.24 12:19
조회 26,940 |추천 4
+) 글 올리고 까먹고 있다가 되게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이렇게나 댓글이 많이 달린줄은 몰랐네요

일단 저는 절대 그친구들을 시샘하는게 아니에요.. 남자에 관심도 없고 그냥 제자신에게 자신감이 좀 떨어져있던 것 같아요

저도 막 동네츄리닝입고 다니진 않고 어느정도는 깔끔하게 입고 다녀요
따뜻한 댓글들을 토대로 저도 제 내적장점을 찾고 자신감가져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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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너무 예뻐서 같이 다녀도 될란지 모르겠어
대학교 들어와서 첨 사귄 친구들인데 하나같이 다 예쁘고 잘꾸미고 화장도 맨날 하고다녀

난 중고딩때 동네 그냥 후줄근하게 다니면서 친구들도 화장 별로 안하고 그냥 다녔는데

대학교오니까 친구들은 엄청 꾸미고 다니고 괜히 내가 백조들 속 오리인건가 애들이 부끄러워하거나 무리에서 떨어지면 어카지 같은 속좁은 생각들을 하는 것 같아..
그러다보니 자꾸 애들이랑 대화하는데 나혼자 눈치보고 좀 그러는 것 같애..ㅠ 어카면 고칠 수 있을깜..
추천수4
반대수15
베플ㅇㅇ|2021.01.24 13:22
굳이 친구따라 꾸밀필요는 없지만 네가 많이 신경쓰인다면 조금씩 꾸미는 것도 미래를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것 같아. 더 크면 네 의사와 상관없이 꾸며야 하는 날도(중요한 자리같은 거..) 가끔 생길텐데 그때 어색할바엔 다들 새내기(맞나..?)일때 조금씩 화장이든, 옷 코디든 너한테 맞는 스타일 찾아가는게 실패해도 부담적고 좋을듯! 대신 친구따라 사지말고 너한테 맞는 화장, 옷 찾아. 그렇다고 너어무 돈쓰진말구.친구들 착하다면 솔직하게 말해보는것도 괜찮을것 같은데? 대신 눈치보인다는 말말고 그냥 나 요새 꾸미고 싶은데 머리스타일 추천좀~이나 립색깔 추천좀 같은거? 화장도 해본 사람이 더 잘 아는법이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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