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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멘탈 어떻게 극복하나요?

ㅇㅇ |2021.01.24 17:07
조회 409 |추천 1


방탈 죄송합니다
저는 올해 스무살 갓 성인된 사람이에요.

제가 어릴적부터 멘탈도 약하고 애정을 갈구하고 외로움도 잘 타는데 낯은 또 많이 가려서 주변에 사람이 많이 없었어요. 눈물도 많고 의존적이고.. 집에서는 꽤 독립적인데 사람을 한번 내 선 안에 들이면 그 사람한테 의존하고 헌신하는 경향이 있어요
화나면 눈물부터 나고 화도 못 내고 계속 참고.. 주변의식을 엄청 해요

예를 들면 중학교 때 너 재수없다는 말을 면전에서 들었는데 그때 너무 패닉이 와서 충격먹고 화를 못 냈어요 겨우 말한마디에..

친구들한테 화내본 경험은 누가 장난으로 제 바지를 벗기려 했을 때 한번 화내봤어요 머리끝까지 화가 나도 참는 버릇이 있어요

그런사람들 있잖아요 미움받는 게 너무 무서운 사람들?... 전 선생님께 한번 혼나면 1달은 그 선생님 마주치기도 싫어했고요 막 자퇴하고 싶을 정도로 괴로워하고요 살면서 학교에서 혼나본 적이 별로 없어서 더 견디기 힘들어해요

수업시간에 아는 대답이 나와도 시선이 쏠리는 게 무서워서 손들고 대답 안 했어요

바보같죠 저도 알아요... 저 INFP예요..

이런 성격 정말 고치고 싶은데 어떡하면 고칠수 있나요..
지금 이 글 쓰는데도 눈물이 나고 한심하고.. 그래요
어릴적부터 계속 이랬어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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