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어서 민망하지만, 그래도 조심들 하시라고... 읽어주세요ㅠㅠ
4월29일날 6개월 무료로 볼수있다는 말에 아기도 있고해서 매가TV를 설치했습니다.
매가TV설치하고도 잦은 고장으로 매가BOX를 3번인가 교체하고,
리모콘도 두어번 교체하고.. 아무튼 말도많고 탈도 많았었습니다.
그러구 4개월째되던 요금에서 매가TV 요금이 나가는걸 발견해구선,
100번에 전화해서 말했더니, 담당직원이 전화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러구선 몇시간이 지나구나서 담당이라는 상담직원이 전화를 왔습니다.
40대 초반? 정도의 아주머니였구요,
전화를 하자마자 뭐가 문제냐구 묻더라구요..
보통 상담사들은 상냥한데 이 아줌마는 툭툭 던지는 말투부터 신경이 거슬리더군뇨.
어쨋든 요금이 나와서 확인을 해달라고 하니, 환불은 안되니, 무료를 한달 연장해주거나,
다음달 요금에서 깍아준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이 말이 나오기까지 총 3번의 통화를 했고,
그 중간중간 아줌마의 말투에서 기분상했던 나도 말투가 좋지 않자,
아줌마가 "아가씨! 말투좀 똑바로해~" 이러더라구요-_-;;;;
어쨋든 9월24일날 통화건은 이리 끝낫으나...
이번달까지가 무료인데 또 요금이 나와서 다시 그 아줌마와 통화를 하게됐죠!
그런데, 여기서 알게된 사실!!!
저희는 3년 약정을 잡거나 동의한적이 없는데
9월24일! 아줌마랑 처음 통화했던날 약정이 잡혀있는거에요!!!!
전혀 저랑은 그런 이야기를 한적이 없는데....
그래서 아줌마한테 왜 약정이 잡혔냐!! 녹취된거를 들어봐라 내가 언제 그랬냐닝깐,
자기네는 상담센타가 아니라며 녹취된건 없고 자기가 메모를 해놨다고 하드라구요~
그래서 나는 그런적 없다고 방방 뛰었더니....
우리 언니랑도 통화하고 나랑도 통화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전 외동딸인데요" 라고 했더니, 급 말 바꿔서 제가 무조건 동의했다고 하드라구요~
그러면서 제가 불쾌하다고 했떠니, 여태 공짜로 봐놓고선 뭘 그러냐며
그럼 약정 없애줄테니 17000원씩 내면서 보라고 하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현제 매가TV를 끈을생각은 없었지만,
3년약정이 걸려있다면 무조건 3년은 봐야되는거며, 중간에 끈으면 위약금 물어야 되고...
어쨋든 아줌마랑 또 말다툼이 있고나서, 너무 열받아서 100번에 전화를 걸어
그렇게 대하면 안대는거냐고 했더니 과리 총팀장에게 말을 해놨으니 다시 전화를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러구 5시40분쯤 전화가 그아줌마한테 또!!! 왔습니다!
그러더니, 다짜고짜 "그래서, 뭐가 받고싶으신데여? 사과하면되여?" 이러는겁니다-_-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정말 열받아서!
그래서 제가 "네"라고 했더니 정말 어이없게 "미안하네여" 이러는거에요!!!!!!!!!
너무 열받아서 "그렇게 성의없는 사과 받을라고 제가 지금 이러는줄 아세요?" 라고 했더니,
그때부터 아줌마가 애비애미도 없냐며 싸가지가 있냐 없냐며.....
뭐 이런 경우가 다 있씁니까?
정말 열불나고 분통터져서 KT에 다시 전화했더니,
그쪽은 자기네 담당이 아니고 영업점이라서 알아볼수가 없다더군뇨!!!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정말 화가 치밀어서...
당장 매가TV 끈어버리고 싶어도! 현제 약정 잡혀있어서 그짓도 못하고!
정말 짜증나고 환장할 노릇입니다!!!
님들도, 전화요금이나 매가TV 이런것들...
명세서 나오면 자세히 보시길 바래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조금조금씩 우리의 돈이 빠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