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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시끄러웠는데 왜 아무도 몰랐을까

ㅇㅇ |2021.01.26 19:28
조회 44 |추천 0
ㅈㅇ이 사건 층간소음사건
지금 이슈가 되는 사건들이다
나는 아동학대 기사가 나왔을때 공감이 안되는 사람이었다
왜냐 그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내가 겪었던 일이었으니까
죽어라 두들겨팼지
너만 아니였음 이렇게 안살았다고
흰 원피스가 피로 물들었지
주변사람들에겐 고상한척 나를 위한척
내가 우는건 내가 미친년 정신병자라 그런거라며
이봐요 이웃집들
층간소음때문에 미치겠다며
애가 자지러져라 우는데 왜 신고하나 안했어?
그래놓고 니들 자식들에겐 내가 미친 정신병자라고 나랑 놀지말라고 왕따시키라고 그랬다며?
왜 안했어
왜 신고 안했어
고작 작은 초등학생이었어
아무런 반항을 할 수 없었어
신고한번만 해주지
왜 왜 그랬어 왜
서른이 가까운 나이에도 어릴때 맞은 상처가 꿈에서 나와
발작일으키며 잠에서깨
잠자는게 무서워 잠도못자
신고한번만 해주지
그 어린애가 죽어라울었는데 왜 학대란걸 몰라
니들은 이 사건에 마음아파 하지마
이미 아동학대 방치자들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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