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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싫은데 일은 그만두기 싫고

ㅇㅇ |2021.01.28 01:41
조회 29,308 |추천 63

그냥 판 읽으면서 오늘 하루 있었던 기분 안 좋은 일 털어내고 싶어서 쓰네요

기분이 태도가 되는 사람
-참 많은 직장 상사들이 갖고 있는 유형인듯
출근할때부터 자기 기분 안 좋으면 근무하는 내내 일 하나에도 꼬투리,자기 기분 내키는 대로 표정에서 티내기,눈치 보게 하면서 이것 저것 시키고 조금이라도 늦으면 화 내고 자기는 일 안하는 사람
진짜 할말하않

쉬는시간은 자기 마음대로
-근무 특성상 점심시간 후 휴식시간 있고 중간에 한번 휴식시간 있는데 한시간 기본이면 자기는 두시간을 쓰고 나나 그 밑에 있는 사원들은 그냥 한시간...시간 잘못 계산해서 1분이라도 늦게 들어오면 아주 눈에서 입에서 불 나오는 사람
진짜 자기 시간은 생각도 안하고 할말하않

모든걸 공유 해야 하는 지옥
-작은 실수 그날 있었던 상사한테 그냥 혼나고 넘어가도 될 일 그 위에 상사한테 조금 더 보태서 크게 일을 만들어서 큰 실수 인것마냥 일 키우는 것,상사가 원 투 쓰리 있으면 원 투 쓰리 다 똑같이 그 일을 반복,복붙 해서 자기들끼리 수근수근 속닥속닥 사람 피 말림 하루종일 이야기 가쉽거리 되는 곳
쇠똥구리들도 아니고 부풀려서 별거 아닌걸로 난리


한번 잘못하면 계속 낙인 찜힘
-말해뭐해 그냥 진짜 나는 계속 그런 사람



쓰다보니 진짜 답없는 곳인데 이 사람들 때문에 일 그만두긴 싫고 당연 일하다 보면 실수도 있고 업무도 늦어질 수 있는 상황이 있는데 참 아이러니 한 곳 진짜 어디 하소연 할 곳 없어 글 끄적여봄...진짜 머리 두야

추천수63
반대수4
베플0ㅇ|2021.01.28 10:13
아침에 눈뜨면 일어나기 싫고 억지로 출근하지만, 또 출근해서는 미친듯이 일하고, 가끔 판에서 딴짓도 하고, 열받아서 혼자 욕도 하면서, 내 월급이 왜 저렇게 일도 못하고, 회사에 1도 도움이 안되는 인간보다 작은가 화나고, 연봉 협상에서의 전투력 펌핑되는 걸 느끼고, 짜르고 싶으면 짜르던지 똥배짱 내밀고 있지만, 사실은 갈 곳도 없고, 다른 곳에 가도, 똑같은 ㄸㄹㅇ들은 늘 있기에, 그냥, 욕하면서 가끔 월급루팡짓 하면서 다니는걸로.. 짤릴 때까지..
베플|2021.01.30 21:08
아침 일어날때마다 아 ㅆㅂ 진짜 출근하기 싫다며 욕하면서 울면서 출근하고..또 출근하면 어찌어찌 시간은 흐르고...금욜까지 반복에 금욜 퇴근후 술한잔 하면서 이게 힐링이지..순간 행복 만끽히다 유독 짧은 주말에 또 급 우울해지고..월욜되면 또 한주 버틸 생각에 우울해지고...ㅆㅂ..평생 이짓하면서 돈벌어야 생각하면 또 졸 우울하다..평생 이렇게 살아얀다니...
베플ㅇㅇ|2021.01.30 14:55
기분이 태도가 되는 사람 ㄹㅇ 진짜....ㅋ 미친년 하나 있는데 퇴사마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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