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댓글이 하루사이에 이렇게 많이달리다니ㅠㅠ
당황스럽기도하고 신기하기도하네여ㅋㅋ
댓글 하나하나 진지하게 읽어봤는데 괜한 자존심에 열폭하시는분도 있고..ㅋㅋ 진심어린 조언도 있고 무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ㅋㅋ근데 몇가지만 클리어하게 짚고 넘어가고싶은게 있어서 추가 글 남겨여
※ 금수저 아님 평범한 중산층
※ 직장생활 8년차고 주식하다 좀 운좋게 돈모았음
※ 3억모은건 전세금, 현금자산 포함임, 전재산..(전세금 빚없다는 소리임)
※ 인싸라고 관종처럼 여기저기 찌르고다니는 타입은 아님. 낯안가리고 친구가 많은편이라는뜻. 동아리활동/학생회등을 통해 발이 넓어진것뿐
※ 해외여행은 정말 생각치도 못한 댓글이 많았는데..ㅋㅋㅋ 혼자도 많이갔고 친구들이랑도 많이 갔습니다. 동남아는 거의 안가봤고 유럽, 미국, 호주, 일본을 많이 갔던편이에여 여러분이 생각하시는거 뭔지아는데ㅋㅋ그런느낌아닙니다... 참내 이런걸 언급할줄이야
※ 술은 어렸을때 많이 마셨는데 나이먹고선(?) 글케 달리지않아여ㅋㅋ귀찮습니다 그렇다고 싫어하는건아니에여
연애도 횟수로는 많이 해봤고 10대부터 쭉 꾸준히ㅋㅋ 불타는 연애 장기간 연애 가벼운 연애등등 많이 해봤구여. 실제로 대시도 많이받는데 그냥그런애들뿐..ㅠㅠ...
말씀하신대로 매력이 없을수도 있죠 내숭떠는거싫어하고 엄청솔직한 스타일이라 또 좋아하면 퍼주기도 하고 이런게 문제일까여?.. 조건포기는 할수없을것같아요ㅜㅜ연하는 더더욱이나 남자로 안끌려서. 눈이 낮다고는 할수없을것같고 그냥 적당히..맞는 사람 찾았으면 하는데 실질적으로 n수가 작은건 맞는것같아여. 코로나시국이라 더만날기회가 없는것같기두하고. 저도 단점이 없는건 아닙니다ㅋㅋ 뭐 당돌한만큼 직설적이기도하고 뜻대로 안되면 조금 화나기도하고..이기적인편이기도 하고 ㅠㅠ
여기 글을 쓴이유는 저와 비슷한 생각과 조건을 갖고 계신분들이 여자분들중에 많을것같아 생각을 듣고싶어서에여! 인연이 있으면 언젠가 나타나겠져? 하지만 그 언제가 대체 언제인지 답답해서 쓴글입니다ㅋㅋ스펙자랑아닙니다~
근데 결정사는 먼가요 처음듣는데..그거라도 해봐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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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짧게는 간간히 연애를 했었지만 진짜 연애다운 연애는 못한지 꽤되었어요ㅠㅠ제가 눈이 쓸데없이 높은것도 아닌데..남자분들 입장에서 제조건이 부담일까요?
30대초반 여자
대기업 연구직
키168 몸매좋은편 외모괜찮은편
부모님 한강 앞 아파트거주
초중고 강남 8학군
대학교 인서울 4년제 탑10중 한곳 나왔고
현재 자차보유(국산)
강남 오피스텔 거주(전세)
모은돈 3억 정도
성격 당돌함 밝음 자타칭 인싸
친구들 많음
취미 다양함
해외여행 좋아해서 경험 많음
술좋아함 (많이마신진않음)
곱게만 자란것도 아니긴한데 남자친구는 아무래도 비슷한 능력에 나이차이 너무많지않고 키는 좀크신 분을 만나고싶거든요..제눈이 너무 높은걸까여..이러다 강제비혼될듯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