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오늘 박은석이 왜 욕먹는지 묻길래
파양 사건에 대해 설명을 해줬습니다
박은석의 잘잘못을 떠나
남편이 파양은 마음에 안 들면 할 수도 있지라고 말해
다투게 되었는데요..
대화로 써볼게요
남편: 사람 마음이지 샀다가 마음에 안 들면 보내고 또 살 수도 있지
아내: 어떻게 몇 개월을 키워도 정이 드는데 파양을 할 수가 있냐 그것도 여러 번이나
남: 가치관의 차이지
아: 무슨 가치관이냐 파양은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이지
한번 키우기로 마음먹었으면 책임을 져야지
그런 마음가짐으로 키우기 때문에 유기견이 늘어나는 거고 안락사 당하고 그러는 거야
남: 생명이 소중한 줄 알면 소 돼지도 먹지 말아야지
그런 마음이면 너는 비건을 해야지
아: 그거랑 그거랑 같냐?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정말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게 놀랍다
남: (화내며) 그만 좀 해!
정말 어이가 없어서 적어봤네요..
이게 가치관의 차이가 맞나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