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의금 문제로 부모님과 의견차이
ㅇㅋ
|2021.02.01 00:44
조회 28,672 |추천 87
올해 결혼예정입니다.집안 도움 하나도 안받고 저희 힘으로 준비하고 있어요
그래서 예랑이는 시부모님들께서 받은 축의금 다 가져가서 살림에 보태라고 하셨고저는 제 지인은 제가, 부모님 지인이나 가족들에게 들어온 것은 부모님 드리기로 했어요
주변에 친구들은 부모님들이 결혼 준비에 금전적으로 도움도 주시고 축의금도 다 주는걸 봐와서 그런지조금 아쉬웠지만(?) 부모님이 여태 뿌린게 있으니 그러려니 하기로 했어요
그런데
저의 남매인 언니와 동생의 회사동료, 친구들이 친한건 아니지만 어릴때부터 오고가며 안면이있는 사이라제 결혼식에 오기로 했어요, 저는 언니친구나 동생 친구들한테 받은건제가 나중에 다 갚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가 갖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엄마는 엄마아빠 보고 오는거니까(???) 엄마아빠꺼랍니다.,,,내가 나중에 갚을돈이라며 설명을 드리니나중에 엄마 이름으로 그 사람들한테 축의할테니까 저는 그냥 신경끄면 된데요
근데 어케 신경을 끄나요 제 결혼식에 낸돈인데 반대인 상황에서 엄마가해도 제가 축의를 안하는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근데도 엄마는 계속 아니랍니다 부모 손님이라며..... ㅡ ㅡ
저는 3남매 중에 집안에서 언제나 약간.... 겉돌았어요 엄마는 언니를 이뻐하고아빠는 막내를 이뻐하느라 어릴때부터 차별 당하고 자란게 약간 트라우마처럼 있거든요그런데 결혼준비에서 조차 이런 모습이 종종 보이니까 서운한일이 좀 있기도 했거든요 그래서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건가요?
저희집이 못살지도 않는데 더 해주고 싶고 챙겨주고 싶어하기는 커녕남매 친구들 지인들 돈까지 탐내면서 챙기시려는걸 보니까 좀..... 많이 실망스러운데
엄마는 제가 저밖에 모르고 계산적이며, 새로운 면을 또 봤다면서 저를 엄청 비난하네요......
이게 제가 잘못된게 맞나요??그냥 드리면 되는건가요?
- 베플숑츙이|2021.02.0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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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태줄 생각의 안하고 악착같이 뺏어가시네..
- 베플ㅇㅇ|2021.02.0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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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니꺼는 아님 쓰니가 형제자매들 친구들의 경조사를 한명에 한번이라해도 일일이 챙길거임? 살면서 그게 되겠어? 아니잖음? 형제자매들에게 주고 그들이 갚으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