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내에 좋은 오피스텔에 이사왔습니다
월세가 많이 비싼편이지만 벽채가 단단하다는
말을 듣고 이사했는데요
아니나 다를까 다른 소음은 그렇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지만 발도끼질 소리로 지옥입니다
발망치를 넘어서 발 뒤꿈치에 도끼가 달렸나 이 좋은
방음 시설도 허사더라구요
두명이서 사는 것 같은데
발로 찍으며 돌아다니고 새벽에 씻는 것은 물론
물건도 쿵쿵 거립니다
정말 저 미친 발소리 때문에 새벽까지 잠을 못자
결국 경비실에 얘기했습니다 발소리가 도끼소리같이
크게 들린다고 꼭 좀 전해달라구요
밖에 나가서 그 집만 불 켜져 있는 것도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보통 일반적이면 그날은 좀 조용히 하지 않습니까
인터폰을 한 날도 계속 시끄럽게 새벽 2시까지 쿵쾅거리다 멈췄습니다
아랑곳을 안하는 질 나쁜 인간들 같은데요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