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 회사에 입사한지 꼴랑 2일된 신입입니다. 나이는 스물셋! 다름이아니라, 제 성격이 걱정도 많고 생각도 많고 남 실망시키는 건 정말 싫고 잘 하고싶고 뒤쳐지기 싫고... 많은 분들이 그러시듯요 ㅠㅠ
팀장님께서 오늘 원래 본인이 하시던 업무가 많았어서 몇개를 저한테 인수인계 해주셨습니다. 근데 생전 처음보는 화면에 옆에서 열심히 노트에 적어가며 해도 과부하가 걸려 지금도 가물가물 막막합니다 ㅠㅠ 팀장님은 당연히 그럴 수 있다며 자주 와서 물어보고 같이 하면된다고 타일러주셨지만 너무 자주가서 귀찮게해드릴 것 같고 저도 메모하는 걸로는 배움과 익숙해지는게 많이 느릴 것 같아서 제 나름 생각한것이 <동영상 찍기> 입니다 ... 물론 당연히 가서 사정을 말씀드리고 영상을 제대로 한번만 찍어서 혼자 반복하면서 능숙해지고 싶어서 알려주시는 화면만 촬영하려구 합니다. 팀장님께서 혹시 언짢아하실까요? 물론 그러려고 하는 건 절대 아닙니다만 혹시나 영상 띡 찍어가서 편하게 일하려하나 ? 생각하실까 여쭤보기가 겁납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ㅜ.ㅜ
친구들두 요즘엔 영상으로 많이 찍어간다고도 하고 예전 직장에서는 연령대가 낮아 다 상사분들이 제 또래분들이셨어서 모르는것을 영상이나 사진으로 촬영해도 되냐고 여쭤봤을 때 흔쾌히 당연히 해도 된다고 하시곤했는데, 아무래도 이번 직장 상사분들은 연령대가 좀 있으신 분들이라 여쭤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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