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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얘기야 보고 댓글 달아죠..ㅜㅠ

쓰니 |2021.02.04 02:21
조회 2,073 |추천 1
솔직히 이런거 처음 써봐서 톡톡에 써야할지 팬톡에 써야할지도 잘 몰라..이해하구 읽어보고 댓글 좀 달아죠..ㅜ
물론 지금은 20대지만 난 비투비 중학생때부터 좋아했거든
앨범도 많이사고 어릴때니까 물론 콘서트 팬싸 이런건 못 갔어도
용돈 받으면 앨범사고 굿즈같은거 사고 이랬어
근데 다들 알다시피 ㅈㅇㅎ 문제가 있었잖아..그때부터 둘째
온콘때 손모양까지 너무 혼란스러웠거든..그래서 그거 보고
학생때부터 친한 친구들은 그만 좋아해라 탈빠해라 하는데
쉽게 못 놓겠어...중학생때 진로문제도 그렇고 집안 문제때문에
우울증이 좀 씨게 왔었거든(물론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
ㅈㅅ 생각도 하고 실제로 실행하려 계획도 했었고 근데 중간에
비투비 괜찮아요 듣고 마냥 눈물이 나는거야 그래서 그렇게 힘들때마다 들으면서 버텼어 그 이후부터 뭐 앨범도 사보고 영상도 보고 하다가 좋아한 것 같아 다른 사람들은 뭐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나한텐 솔직히 나 살려준 사람들 이거든 그래서
일 터졌을때 팬덤 반토막나고 막 욕하고 그럴때 정말 속상했어
하지만 ㅈㅇㅎ이 잘못한거 맞고 셋째가 손모양으로 해명을 하긴했지만 팬들 혼란스럽게 한건 맞잖아 나도 놀라기도 했었고
나도 지금 내 상태를 모르겠어 친구말대로 그만 좋아한다고 하면
그래도 나 살려준 사람들인데 뒷모습 보일 수 있을까 이거랑
그렇다고 계속 좋아하기엔 트위터나 뭐 다른 댓글들에서
욕하는거 보면서 내가 잘 버틸 수 있을까..지금 조금이라도 괜찮을때 놔주는게 나을까 생각해...솔직히 이걸 읽는 다른 사람들한테는 뭐 아무것도 아닌거 가지고 그래 라고 생각할 수 있어...
근데 오래좋아해서 그런지 좀 힘들더라구...그래서 이렇게
글이라도 써봐..
너무 길었다..미안해ㅜㅠ주저리 주저리 쓰다보니까 길어졌네
새벽인데 혹시 읽으면 댓글 달아주면 고마울 것 같아
오늘 잘자고 좋은 꿈 꿨으면 좋겠어 안녕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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