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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에게 받은 부적을 배게랑 침대밑에 넣어둔 남편.

|2021.02.04 19:37
조회 2,506 |추천 5
간단하게 쓸게요.
너무 황당해서 글 남깁니다.
연애 7개월 결혼한지 2년됨.
32/36.아이는 없어요.
결혼하고 첫 명절에 시어머니가 제 흉을 몰래 가족들에게
봤었어요.그것도 말을 지어내서요.100만원이나 용돈을 드렸는데 그것도 안받았다.저희집이 가난하다는 둥.
전혀요.가난한건 시댁이구요.저희 부모님 나이 50대후반인데 10억대 건물있고.지금 두분 다 일 하시고.
흉보는거 저한테 들켜서 이혼하네 마네해서
남편은 빌고 저희 친정에 사과하고 결국 시댁하고 안보고 살기로 했고 그 이후로는 발길,전화도 전혀 안합니다.

잠을 자는데 베개에서 뭔가 걸려서 보니
빨간색비닐?안에 부적이 있더라구요.
친정엄마한테 말하니 재수없다고 해서 바로 태웠고
혹시나 싶어 침대시트보니 매트리스커버 안에도 있네요.
그 놈하는 말로는 시어머니가 뭐 저희 화합부적이라면서 줬다네요.애도 빨리 들어서는 부적이라며.(가끔 지 혼자서는 시댁감.)
어떻게 생각하세요?
추천수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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