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스테이]에 오신 신부님팀 중 한 분께서
홍대 미대에서 취미로 그림 수업을 들으시는데
아침 드시고 체크 아웃 전까지
정말정말 급하게 후딱 그린
윤여정 선생님 초상화랑
최우식 초상화를 선물한 상황
윤여정 선생님 초상화는 단시간에
그리신 걸 감안하면 잘 그리심
그런데 정말 정말 시간이 부족하셨는지..
더 짧은 시간 안에 그리신 것 같은,,,,
최우식 초상화 등장!!!!!!!!!!!!!!!!!!!!!
가만 쳐다보던 이서진 투 머치 포샵이라고 묵직한 한 마디를 남김
이때까지는 흔히 뽀샵했냐?! 하는 의미로
실물보다 잘 그려서 포샵 얘기가 나온 줄 앎,,
(알고 보니 웃참 성공한 이서진의 소소한 예고였던 것)
최우식은 본인 초상화를 그려주셨단 소식을 듣고 들어오고
그렇게 그림은 주인공에게 전달됨
느낌표가 두 개 씩 두 개나 붙은 !!!!
가까이서 본 첫인상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보면 알겠지만
안 웃고 와~ 하고 감탄하는 표정이라 그림이 어땠는지 감이 안 왔음,,
그리고 잠시 후,
고개를 푹 숙이고 조용히 들여다 보다가
신부님이 못 보시게 뒤돌아서
울기 시작함ㅠ
(옆에서 웃참 중인 정유미)
갑자기 손님들 등지기 시작한 직원들
아 뭔데 다들 왜 그러는 거냐구요!! ㅠㅠ 보여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급기야 아예 멀리 나온 박서준ㅋㅋㅋ
근데 나 같아도 울면서 뛰쳐나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잘 그리긴 그리셨는데.. ...
누군가가 떠오르는데....
송강호 아니냐고,,,
합리적 의심ㅋㅋㅋ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신부님께서도 아침 드시고
얼마 안 되는 시간 쪼개서 급하게 그리신 거고
최우식이랑 박서준도 처음에 그림 받고는 안 웃었고
신부님이 다른 분이랑 대화하실 때 안 보이게 웃음)
역시 못 참고 뛰쳐나온 최강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체크 아웃 후 단체 사진 찍고 마무리~
영상으로 보면 브금 때문에 더 웃겨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