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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누구 잘못인지 댓글 좀 부탁드려요ㅜㅜ

쓰니 |2021.02.05 14:57
조회 938 |추천 5
며칠전 와이프가 사랑니를 뺐는데 거짓말처럼 저도 사랑니 부근이 아파왔어요. 저희 아버지도 치과의사신데 지방에 계셔서 할수없이 와이프가 뺀곳에서 뺐는데 신경을 건드렸는지 아랫니 절반이 감각이 없고 입술도 그랬어요. 아버지께 전화를 드려 물어보니 그거 치과의사가 잘못빼서 신경을 건드린게 맞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무슨 치과의사가 그렇게 빼냐면서 화를 내셨고 저도 짜증나니까 같이 그 의사 욕을했죠. 근데 전화 끊으니 와이프가 열받아있는거에요...자기가 소개해준 치과에서 빼고 아버님이랑 그렇게 욕을 하면 자기 기분이 어떻겠냐고..저는 지금 앞으로 얼마나 이렇게 살아야되는지 모르는데 제 걱정보다는 자기 기분 나쁜게 먼저 인거 같아서 왜 그러냐고 넘어갔는데 방에 들어가서 계속 혼자 화를 내는거에요 혼자 욕하면서..나중에 그냥 제가 먼저 미안하다고 했는데 자기 맘을 이해하지도 못하고 사과 하는건 의미가 없다면서 아직도 저랑 얘기를 안합니다..이거 냉정하게 누가 잘못한겁니까..하 이런게 처음이면 여기 묻지도 않았을텐데 2~3일에 한번꼴로 이런일이 반복되니까 돌아버릴것 같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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