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해외 거주중이고 신혼이라 아기는 아직 없어요.
다름이 아니라 여기도 지금 확진자가 많아서 회사로부터
올해도 쭉 재택근무를 해야된다고 통보를 받았어요
시모가 몸이 편찮으셔서 한국에 들어가 격리를 할수있는
상황이 아니라 저희랑 함께 지내시거든요.
남편은 출근해서 밤에 오고 저는 하루종일 집에서 시모랑 얼굴 맞대고 있는데 점점 예민해지고 집이라도 편하지가 않아요ㅠㅠ
간섭도 없으시고 서로 터치도 별로 없는데 점점 현타오고 무기력해지네요
남편하고도 하루종일 붙어있으면 나중엔 싸우게 되는데
하물며 시모랑........
어떻게 하면 오로지 저한테만 집중하면서 신경 안쓰고 지낼까요?
시모랑 지혜롭게 지낼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너무 답답해서 끄적여봅니다...
여러분들도 힘든시기 잘 극복해나가길 빌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