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매주 토요일 오전마다 망치소리가 들려요
작년 11월에 새아파트 입주하고부터 매주 토요일
아침8시부터 시작하는 망치 탕탕소리가 너무 거슬려요ㅠ
어쩌다 한번도 아니고 진짜 매주토요일에요(강제알람임)
11월12월1월 참았네요
너무 힘들어서 오늘 관리실 전화해서 매주 토요일마다
아침부터 망치소리가 들린다 어디공사하냐?했더니
그런 신고가 없데요
그래서 방송한번 해달라 지난 1월몇일 몇시에도 층간소음주의방송나오는거 들었다(잡상인때문에 방송부탁했을때 매월15일만 공공주택매너알림방송한다고 했는데 날짜시간완전 생뚱맞게 나와서 정확하게 기억함)했더니 기록없이 방송 못하는데 확인하고 연락주겠으니 제 전화번호랑 동호수를 물어보시길래(여기서부터 찜찜)알려드렸습니다.
저 전화가 오전9시반쯤이였구요 관리실에서 방송이고 확인연락도 없었어요
갑자기 12시 넘어서 천장이 울릴만큼 망치소리가
들려서 다시 관리실에 전화했더니
지금 확인하러 저희집으로 오겠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저희집에 오시면 어떡하냐고 윗집이던 대각선집이든 가셔야죠 했더니
우리집호실윗집가서 확인해서 아니라고 하면 어떡하실꺼냐고
화내시길래
저: 그럼 대각선집에 가서 확인해보셔야죠!!!저희집에 오면 윗집인지 옆집인지 윗윗집인지 정확하게 아세요?
관리실 : 그럼 어떡하라구요!!!
저 : 그러니깐 방송해달라고 했잖아요!
관리실 : 방송해드릴게요그럼됐죠?!!!
저 : 네!!!!
하고 제가 확 끊어버렸어요
바로 방송은 나왔는데 그 후 바로 망치소리는 줄지는 않고 뭐가 불만이신지 발망치소리도 심하게 들리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ㅎㅎㅎ 썩은 웃음만 새어나올뿐이고
소음도 짜증나는데 관리실반응에 더 화가 났었네요
오늘 뉴스에 층간소음때문에 20대남자가 윗집50대아저씨 머리를 고무망치로 때리고 경찰서에 바로 자수했다는 기사봤는데
다음주 토요일에도 또 망치소리들리면 우리집에 있는 다이소고무망치 들고쫒아간다는 아니고 미친듯이 벽두드리는 방법밖에는
정녕 없는건지ㅠㅠ
관리실전화내용이랑 방송후에 소음도 녹음은 다 해놨어요
이런 녹음 모아서 경찰신고할 수도 있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