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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글을 못쓰겠어

ㅇㅇ |2021.02.07 14:50
조회 100 |추천 0

나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 댓글 쓰는게 어려워.
혹시라도 내가 설명을 이상하게 하거나 본래 뜻이 아닌 다른 뜻으로 해석이 될까봐 무서워서 1분도 안됬는데 쓴 글을 지운적이 많아.
내가 이렇게 된 이유는 초딩때야.
5학년때였어.
4학년에 반에서 친했던 애와 복도에서 마주쳤어.
그래서 장난으로 톡 치고 교실로 들어가는 장난을 쳤어.
그 친구는 그게 많이 속상했는지 말도 안하고 쌍법규를 날리면서 너 선생님한테 이른다며 자기 반으로 들어갔어.
그 후에 그 친구 선생님께 소환되서 학폭위 전까지 갔었어.
난 진심으로 괴롭히려던게 아닌데 그 친구는 그게 아니었나봐.
그때부터 좀 원하지 않았던 의도로 되는 일이 많았어서 말을 조심하는 버릇?이 생겼어.
말을 조심하는건 어찌봤을때 당연한건데 말이야..
그때부터 댓글을 달때 비판하는 댓글에는 설마 무슨일이 생길까 해서 바로 삭제하고, 나름 웃기고 싶어서 하는 말인데 다른 뜻으로 해석되는게 아닌가 해서 삭제하고 참 많이도 삭제했어.
내가 말을 이상하게 하는거같아.
난 어떻게 해야될까? 올바른 단어선택은 어떻게 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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